동두천노래방후기5 젤 재미진것 같아!!!
동두천노래방후기5
저를 포함해서 친한 친구들 모두 골프에 미쳐 살고있는데요 그중 한녀석이 여러가지 이유로 제일 늦게 골프에 입문했습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그저께 머리를 올렸습니다. 머리올리는 날은 같이 라운딩한 선배가 비용을 다 내주는게 전통이라서 제가 다 내줬구요.
친구는 저녁을 책임져줬네요. 저녁 먹으면서 소주한잔 하고 바로 윤부장님한테로 갔습니다.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친구는 아침 라운딩때 캐디가 맘에 들었다면서 캐디랑 비슷한 느낌의 아가씨를 고른다고 시간이 좀 걸렸구요.
나머지 셋은 금방 초이스를 끝냈네요. 앉아서 못다한 골프 얘기하느라 바빴네요.
아가씨들도 요즘엔 골프에 대해서 기본적인것들은 잘알고 있어서 대화가 잘 통했어요.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골프 얘기좀 하다가 노래 한곡 부르고 또 골프얘기하고 요즘은 술 먹으면서 골프얘기 할때가 젤 재미진것 같아요. 그렇게 친구녀석 머리올린 기념식은 모두 마무리 되었네요.
부장님 감사 친구놈아 고맙지!!!

동두천노래방후기5 추천해주는 언니가 갑
간만에 절친들과 모인 자리 어렸을때 그저 해맑기만 하던놈들이 벌써 애가 있고 하니 다시 생각하니 신기하더군요 술한잔 하면서 이래저래 사는얘기하다가 취기도 올라오고 어린 나이가 아니기에 퍼블릭 윤부장으로 놀러갔습니다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던터라 10시전에 도착해서 바로 룸으로 입성해서 아가씨들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매번 느낀는 거지만 어차피 추천해주는 언니가 갑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윤부장님이 4명정도 찍어준 언니중에 유난히 허리가 잘록한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이름은 초아더군요 언니들과 술점먹고 만지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춤출때 허리가 살짝살짝 드러나는데 더 빛나더군요 잘록빠진 허리로 돌리는데 밑이다 꼴릿해지더군요. 허리 꽉 잡고서는 돌려가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역시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건 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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