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노래방후기1 얼굴만 이쁜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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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를 곱창집에서 먹고.. 2차로.. 윤 부장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ㅎㅎ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 더 일직 올 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 세우고.. 가슴 키우고.. 나름 괜찮은 아이들도 있고.. 해서.. 바로 초이스..
회사 동료는 키 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 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본격적인 룸 타임 시작…… 몇 잔씩 술을 마시고.. 언니들과.. 블루스… 부비.. 부비 하며.. 똘똘이가 급상승…
일어나 노래 부르며 보는 모습이 왜 이리 꼴릿 하던지 참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몇 곡을 계속해서.. 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던지고 19금 농담에 당황하더군요 허허허 다들 알면서? ㅋㅋ
파트너는 나는 잘 몰라요 모드~~ 이런.. 진심이냐 ~~ 필 받았는지 같이 간 동료이자 동기가 사회도 봐주고
분위가 잘 잡아주어서 야한 게임도 하고 ~~~ 시간 후딱 가더군요 윤 부장님 연장할 건지 확인하러 오셨길래
기분 좋게 한 타임 더 콜 ~~~~ 외쳐주고 다시 술 먹는 분위기~ 그 후에는 못다 한 게임 끝판왕까지 다녀왔네요 … ㅎㅎ
둔촌동노래방후기1 제 팟 지명 잡고 다시 갑니다.
덥기도 하고 짜증만 나는 나른한 오후 ~~~ 저녁에 친구들과 소주 한 잔 걸치고 쭉쭉 달리고 달리다가 전화를 한 그곳!!! 윤 부장님이 입구에 마중 나와 있더라고요. 반갑게 인사 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장~~~
아가씨는 무조건 서비스가 일단 좋아야 한다는 것!!! 이 마음 가지고 임했던 터라 ~~~~ 아가씨 초이스를 했죠 ㅋㅋㅋ
영은이 ~~~
키는 165 정도 C컵 ㅋㅋㅋ 수술했냐고 계속 묻는 나의 말에 고개를 절로 절로 저으며 나에게 예쁜 꼭지를 보여준 그녀! ㅋㅋ 와~~ 돌아버릴 정도로 이쁘더군요 얼굴만 이쁜 게 아니었어 ㅋㅋㅋ 너무 완벽했어 ㅋ
룸에서 흥건히 놀고 계속 빨고 ㅗㅗㅗ
와!!!
앞으로 나의 파트너는 영은이로 해야할듯…ㅋㅋ 윤 부장님 담번엔 영은이 지명 잡고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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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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