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노래방후기14

둔촌동노래방후기14 부장님 접대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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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자리가 많지는 않는 회자인데 갑자기 중요한 접대가 생겨서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됐든 중요한 자리여서 근처 유명하고 괜찮은 곳에서 먼저 1차로 식사대접을 하고 사업 이야기 및 회사 이야기를 하다보니 술들도 적당히 들어가니

저의 사장님께서 또 다른 약속이 있다면 먼저 가시면서 저한테 거래처분 잘 모시라고 특명까지 하고 가셔버렸습니다. 어쩔꺼니 이상황~!!!

회사 사장님 먼저 가시고 나니 묘한 기류에 뻘쭘해지는 시간… 안절부절하며 잠시 고민좀하고 있는데

다행이도 거래처분이 먼저 여까지 왔는데 좋은데 가서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큰 무리없이 아가씨 접대 가능한 윤부장에게로 가게 되었습니다.

자리털고 이동하면서 윤부장님께 전화했습니다. 중요한 거래처분이니까 잘 접대하고 진행해야한다고…

윤부장님 걱정말라고 두번 세번 말씀하셔서 조금은 안심할수가 있었습니다.

방문하니… 윤부장님 제일 큰 룸으로 안내해줬고 웨이팅 없이 바로 아가씨들 보여 주시더군요.

상큼하고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를 가진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전 그냥 손님 접대라는 것도 잊고 그냥 웃고만 있었습니다.

풋풋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술 말아서 한잔씩 돌리고 노래도 부르면서 분위기 올라가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같이 간 거래서분께도 저때문에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거래처 접대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매우 고마웠습니다 부장님. 덕분에 큰 일 치뤘네요.

다음에도 방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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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노래방후기14 가격대비 수질 좋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골프 라운딩하고 포카치다가 같이 간 일행들이 다들 퍼블릭룸을 안가봤다고 윤부장님에게로 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인데 아가씨들이 많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대충 놀고 가자고 해서 무작정 갔습니다.

도착해서 윤부장님 찾으니 아주 상냥하고 밝은 분이 나오십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조금 있으니 아가씨들 7명 봤는데 깜놀좀 하고… 전 23살에 165에 52 c컵인데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했는데 친구놈이 자기가 먼저 찜했다고 투덜대고 양보하라고 했지만

당연 양보 안하고…ㅋㅋㅋ

키키키 놀다가 윤부장님 들어와 분위기 띠워주면서 술한잔따라 주니 부장님과의 러브샤은 패스 파트너와 러브샷도 하고~~~ 정말 간만에 잘놀다가 왔답니다. 친구넘들도 맘에 들어서 조만간 또 가자고합니다. 가격대비 수질은 왠만한 곳보다 좋았습니다. 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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