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노래방후기5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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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고객사 접대하는 자리가 생겨서 저녁 먹으면서 업무 얘기도 하고 나라 얘기도 하고 가족 얘기도 하면서 잘 진행하고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2차를 어디로 모셔야 할까 고민이 엄청 됐습니다. 풀살롱은 너무 하드하고…. 바를 가자니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룸 같은 곳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퍼블릭 룸 윤 부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금요일이라 바쁜가 봐요.

목소리가 약간 정신없는듯해 보였습니다. 대리운전 불러서 입구에 도착했더니 윤 부장님 마중 나와계시네요..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해 주시는데 귓속말로 오늘은 접대니까 손님 맘에 들게 잘 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룸에서 좀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역시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청순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요^^

손님도 맘에 들어 하시는 것 같아 맘이 놓였습니다. 아가씨들도 눈치가 빨라서 접대 자리인지 알고는 알아서 잘 분위기 맞추더라고요.

고객사 손님도 아주 맘에 들어 하셨습니다. 윤 부장님 덕분에 잘 마무리했네요. 땡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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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노래방후기5 업소삘이 하나도 나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 찾는듯^^

친구 녀석하고 술 먹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다는 술꼴림에 어제는 하루 종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회사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로 술이 당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 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 저녁이 되고 바로 윤 부장께 연락했죠 독고로 간다고…. 입구에서 윤 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윤 부장님 추천 아가씨로 초이스 끝내고 바로 술타임~~ 한잔 두 잔 쭉쭉 쭉~쭉쭉~~ 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ㅋ 아가씨와 말 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호구조사도 좀 하고 노래도 시켰습니다. 노래를 잘하네요.. 요새 애들처럼 잘하더라고요. 업소삘이 하나도 나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후회 없는 금요일이었네요. 윤 부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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