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노래방후기9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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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친하 친구에게 술이나 한잔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똑같은 일상이여서 친구에게 유흥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친구가 술도 마실겸 가자고 콜 때리더라고요. 윤부장님에게 지금 아가씨 어느정도 있냐고 하니 아가씨는 많이 나왔는데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아가씨 놀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바로 친구 만나서 택시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진짜 아가씨가 많긴 하더라고요 새벽시간때라 그런가… 초이스 시작하고 이쁜언니들 많이보고 기분좋게 스타트 했습니다.

놀기 시작 합니다 친구도 여기 오길 잘했다는 표정으로… 제 파트너 예빈?!은 가슴이 보통이였지만 친구 파트너는 진짜 크더라고요.

만지고 싶은 생각에 술을 마시다가 노래를 부르면서 부르스를 치며 장난치며 한번식 건드려봤는데 자연산인거 같은데 요즘 의학이 좋아서 그건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가 만지기에는 자연산 같었습니다. 술도 마음껏 마시고 친구는 지 파트너랑 얘기 하느라 바쁘고 나는 만지기 바쁘고 재미있는 술자리였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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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노래방후기9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네요

간만에 친한 형님들과 일끝나고 술한잔 먹으로 예전 좋은 기억이 있던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오렌만에 가니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조금 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기분좋게 명함받고 언니들 초이스 바로 들어오네요 전 그중에 민지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귀엽게 생긴대다가 가슴까지 커서 정말 좋았네요

옆에 착석하고 저한테 얼마나 애교를 부리던지 정말 애간장이 녹는줄 알았습니다.

뽀얀 가슴은 정말 더욱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얼굴도 탱탱하고 나이도 23살인가 엄청 어리고 스킨쉽도 잘하고 저를 잘 배려해주는게

정말 마인드 좋네요 베이글녀랑 한잔 먹으니 술도 술술넘어가네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네요 조만간봐요. 윤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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