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8 부장님 감사 감사요
마석노래방후기8
친한 형님한테 예전서부터 큰 신세를 진게 있어서 저녁 대접하겠다 약속하고 만나뵈었습니다. 형님도 제 사정 아시는지 그냥 삼겹살 먹자고하시더라구요.
간단히 삼겹살 먹으면서 감사의 마음 표시하면서 얘기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형님이 술한잔 더하고 싶으시다고하시면서 안내하라고 명령?하시네요.
형님이 쏘시겠다면서 빨리 안내하라고 어디로 가야하나 잠시고민하다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해서 퍼블릭이 나을것같더라구요. 제가 즐겨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형님한테 부담을 주고싶지도 않고해서 바로 윤부장한테 전화넣었습니다. 럴럴하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고 룸으로 들어가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형님도 저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저녁먹으면서 못다한 음주를 다한것같네요.
아가씨들도 두사람얘기 잘 들어주면서 술시중 잘들어줘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제가 함 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마석노래방후기8 잘 챙겨주신 윤부장님 감솨감솨여~
그날은 그냥저냥 위로를 위해 친구들과 달리다가 술만 마시면 나도모르게 윤부장 앞… 친구녀석이 쏘는바람에 친구가 아는 구좌로 가려고했는데 제가 우겼습니다. 그냥 윤부장한테 가자고… 택시타고 가서 업소입구에 도착하니 윤부장 여지없이 마중나와있고 머 예상은 했지만 금요일은 전쟁!
그날도 언니들 얼굴 한번 보려고 끝없는 기다림이 이어집니다. 왠만해서 술에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기억이 드문드문 하네요. 두세번만에 빠르게 다들 초이스하고… 기억이 없다가 박수친 기억이 나다가 술 그만먹으라고 언니가 술대신 술잔에 우롱차 따라줘서 먹고 노래 딱 한곡 불렀던거 같은데…
그냥 적당한 터치로 느낌만 좋게 하는정도~ 기억에 남는건 부드럽고 푹신한 슴가?!? 담엔 적당히 달리고 방문해야지 그래도 잘 챙겨주신 윤부장님 감솨감솨여~ 땀도 좀 흘리고 술도 많이 마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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