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노래방후기2 탁월한 선택 윤부장
마장동노래방후기2
간만에 야근을 하는 바람에 일이 늦게 끝났습니다. 밤 12시가 다 되었습니다. 일 끝나고 나니 허전함도 생기고
입에 갈증도 나서 이러저리 연락해봤는데 넘 늦어서인지 같이 한잔 먹자는 사람이 없어서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혼자서 가끔 갔던 윤부장에게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윤부장님과도 맥주 한잔 같이하고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부장님이 타이밍 기가막혔다고 여러명 데리고 들어오시구 누굴 추천할수가 없다고… 저보고 결정만 하시라고
전부 괜찮다고… 이런 횡재가… 이런 곤란함이… 도무지 결정할수가 없더군요
그랬더니 부장님이 그럼 은지라는 친구 선택하시라고 잘 맞으실거라고 그리고 다른 아가씨들은 다음번에 꼭
파트너로 하시라고… 해서 은아 선택하고 앉혔습니다.
파트너 은지는 옆에서 보니 더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도 24살이고 뽀송뽀송한 느낌에 어려서 그런지
통통튀는 맛이 있었고 볼륨감도 좋았습니다. 큰 눈망울도 가지고 있어서 눈웃음 치며 대화하는데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목소리 듣고만 있어도 술 안주가 되더군요.
그리고 어린친구가 액션도 좋고 스킨십도 좋아서 절 스담스담해주는데 넘 좋았네요.
늦은 시간 혼자만의 방문이었는데 부장님의 추천 때문에 너무 좋 언냐를 만난 거 갔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는 지명으로 찾아야겠습니다. 땡큐입니다. 부장님
마장동노래방후기2 넘 퍼펙트했습니다
친구들과 쏘주에 맥주까지 한딱까리 하고 쭈우욱 달리다가 윤부장에게 전화 콜!!!
인터넷 검색에 장시간 후기 눈팅까지 하던터라 믿고 갈만했습니다.
역시나 즐달을 위해서는 장시간 여러모로 시간투자를 해야함이 결정적이다는거…
첫번째 아가씨가 많아야 좋은것!
두번째 아가씨 마인드가 좋아야 한다는거
세번째 담당이 친절하고 잘 진행해야 한다는거
이 기준으로 임했습니다.ㅎ
제가 먼저 아가씨 초이스
제나~~~
키는 165가 조금 안되고. 슴은 B+정도. 긴머리에 약간의 웨이브 진게 섹시함이 느껴지고
눈은 초롱초롱하고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하지만 톡톡 튀는듯…
마인드는 적극적이고 노래 잘하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고 넘 퍼펙트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기회 별로 없었는데 눈팅에 시간 투자한 보람이 있는 룸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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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