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노래방후기5 즐기자는 마인드에 홀릭
마장동노래방후기5
윤부장은 오래전부터 방문했던 담당이라서 전화넣고 바로 갔습니다.
거의 다왔다고 다시 전화 넣으니 입구로 마중나와서…. 인사하고 바로 입장.
룸에서 10분 기다리고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입장한 아가씨들 전부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그냥 부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부장님이 아가씨들 얼굴이랑 스타일 잘 기억하고 유심히 보다가…
부장님 이야기 듣고 초이스한 친구가… 여진이라는 친구
제팟은 우선 키가 커서 시원한 몸매의 소유가 였고 슴이가 아주 끝판왕이었습니다.
얼굴은 보통이었지만 키크고 슴크고 힙크고…^^
아주 눈호강 제대로 할수 있는 그런 팟이엇네요
그리고 보통의 얼굴이었지만 웃는상이어서 잘웃으니 커버되는 얼굴이었구요^^
친구팟은 동안페이스에 상큼발랄한 언냐였습니다.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아주 정열적으로 룸타임 보내기 시작요
제팟 슴이가 아주 좋아서 눈이 다른델 가지 않고 한곳만 집중^*^
호응좋고 즐기자는 마인드에 홀릭했네요~
마장동노래방후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