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노래방후기5 섹시하단 생각만 한가득
망우동노래방후기5
여직원 하나가 새로 들어왔는데 스타일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슴가가 크기도 하거니와…뭐랄까 몸매에 딱 맞아떨어진다고 할까.
보고 있으면 섹시하단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그래서 요즘 일이 더 잘 안되고 있다는.
그 직원 지켜보다가 오늘은 슴가좋은 아가씨랑 좀 놀아야겠다싶어서 윤부장으로 달려갔네요.
윤부장님한테 슴가위주로 넣어달라고 부탁해놨더니 룸에 들어가자마자 슴가좋은 아가씨들만 주루룩 들어옵니다.
슴가좋은 아가씨들중에서도 몸매가 더욱더 돋보이는 아가씨가 하나 있어서 앉혔네요.
이름은 그냥 슴가라고 제가 새로 지어줬습니다. 아가씨도 좋아하는 눈치였다는…
앉아서 회사 여직원얘기도 좀 하고 놀고있는데 갑자기 친구녀석이 전화를 하네요. 마침 근처여서 바로 불렀습니다.
윤부장님한테 얘기하고 아가씨도 불러서 초이스하고 넷이서 놀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룸타임을 좀더 오래 즐길수있어서 좋았네요… 윤부장님 잘놀고가요~~
내파트너 슴가 잘 부탁해요~ㅋ 그리고 덕분에 재미지게 놀다 왔습니다. 또 방문드릴게요 부장님 그때까지 화이팅하세요!!!

망우동노래방후기5 초이스하는데 애먹었네요
퇴근무렵에 친구녀석이 전화를 해서는 지 뽀나쓰받았다고 한턱 쏜다고하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뭐 쏜다니 가긴 가야겠죠. 근처에서 만나 윤부장에게 바로 갔습니다. 일찍 가면 좋은 점이 많다나 어쨌다나^^ 윤부장님은 나도 자주가서 아는 사이라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룸으로 올라갔죠. 초이스 보는데 오늘따라 이쁜 아가씨들이 널렸네요. 초이스하는데 애먹었네요 넘 많아서리…
저는 그중에 태연이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근처 회사 다닌다고 하네요. 잘하면 아침 출근할때 마주칠지도 모른다는… 그땐 서로 모른척하기로 약속하고 회사 욕좀 같이 시원~하게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었던것같아요~ 공감대가 있으니까 대화도 더 잘되고 재미있었네요.. 약간 회식같은 분위기로 아주 재밌게 놀다왔네요~
망우동노래방후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