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노래방후기6 와꾸 좋았습니다
망우동노래방후기6
윤부장에게 가서 젠틀하게 놀고왔습니다. 저녁에 친구 통해 소개팅을 했는데 제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마침 그아가씨도 그런것같아 간단하게 밥만 먹고 빠이빠이하고….
친구 다시 만나서 윤부장에게로 갔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수질 좋다고하시네요. 소개팅 조진거 잊어버릴수 있을것같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소개팅녀 얘기좀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입장합니다. 와꾸 괜찮네요.
소개팅녀와 정반대 스타일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완료…
술마시면서 소개팅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을 했네요. 아가씨들도 소개팅좀 해본듯… 이런저런 옛날 얘기들 나오는데 재밌는 일화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젠틀하게 술마시면서 수다떠는 하루였습니다. 친구놈이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될때까지 지가 대주겠다고하네요. 야~됐다그래~ㅎ

망우동노래방후기6 팟이랑 뜨거운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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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장님한테 문자가 한통왔네요. 느낌 좋은 뉴페 하나 왔으니까 와서 보시라고… 우린 또 이렇게 신경써주는데 안갈수가 없지요. 일 끝나자마자 바로 뛰쳐나가 저녁 간단히 떼우고 8시 이전에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룸에서 윤부장님하고 맥주한잔하면서 뉴폐얘기좀하다가 나가시더니 잠시후에 데꾸오더군요.
일단…나이가 아주 아주 어려보입니다. 젖살도 좀 남아있어보일정도로 어려보이고 근데 나이는 스물셋이라는… 살집은 약간 있어보이지만 뽀송뽀송한 정도랄까? 허리선은 살짝 뭉툭한 느낌인데 힙이 아주 튼실합니다. 목소리도 앳된 느낌이 많이 드는 타입이고 얼굴이 굉장히 하얗습니다.
윤부장님이 옆에 있다가 저 나갑니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빨리 나가시라고 대답하고 둘만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술 말아서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대학생이네요. 쫌 어려운 상황이라서 나왔다고하는데 거짓말은 아닌듯합니다. 노래 부르라고 시키니까 저는 잘 모르는 요즘 노래를 아주 기가막히게 잘 부르네요.
그렇게 룸타임내내 팟 재롱잔치 보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윤부장님~ 또 문자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