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노래방후기11 옆에서 살랑거리면서~
면목동노래방후기11
술 한잔 땡기는데 옆에 마쳐줄 여자는 없고…해서
여자가 많은곳 윤부장님게 갔다왔습니다.
방문전에 혼자 간다고 미리 윤부장님에게 전화 넣었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시간대 맞아서 바로 초이스 진행했고
게중에 필이 꽃히는 처자 고르려고 하는데…
다 필 꽃혀서^^ 고민중에 부장님 추천으로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로 초이스 완료했네요
조금 망설이다 선택한 아가씨 였는데
부장님 추천도 있었기에 믿고 선택했네요~~
나이는 23살이라 하고 귀여운 스타일인데 나이에 비해
마인드가 성숙한 친구였네요
초반에 조금 어색한 분위기에 약간은 어리버리 했지만
술한잔 들어가고 술기운 올라오니
적응되고… 뻘쭘하지 않은 시간 보낼쑤 있었습니다.
룸타임 내내 제 팟 움직이지도 않고
제 옆에 착 붙어서 써포트 해주는데…
아주 베리 굿이었네요
그리고 어린 친구고 옆에서 살랑거리면서 대해주는데
어찌나 흥분되든지^^
그렇게 재미나게 놀다 나왔네요
윤부장님 감사요 언제나 내상없는 아가씨로 추천해주어서
땡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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