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노래방후기 벗어나기 어렵겠네요
명일동노래방후기
독고 달림에 중독된 1인입니다… ㅋ 지인분들하고 술 한잔한 후 .. 같이 가면 좋겠지만..
그분들이랑 아직 요런데 오기는 좀 애매해서.. 혼자 삼삼한 기분도 있고 해서
독고로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독고로 왔을 때 잘 놀았기 때문에 .. 오는데 발걸음 가벼운 걸 보고 저도 놀랐네요..
윤 부장한테 전화 넣고 이동~ 룸 안으로 가서 초이스 물어보니 5분이면 된다고 해서 담배 하나 피우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처음 6명 중 괜찮은 얘 있었는데 한 번만 더 보자는 맘에 다음 조 보니.. 한 명이 똭… 오늘 필이 오더군요..
윤 부장한테 아가씨 어떠냐고 물어보니 .. 괜찮다고 활달한 성격에 손님들이 괜찮아 하신다고 하여 바로 초이스. . 정미라는 아가씨 ..
나이 25살이라고 하고 키는 165 이상? 몸무게 52~55 정도인 거 같네요 완전 슬림한 편이 아니라.. 보통 체형에 .. 팔다리 좀 늘씬해 보이고 ..
가슴 좀 있는 보통 체형.. 얼굴은 눈코는 한듯하고 ..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정돈 아니고 눈코 정도 한거 같네요 ..
착석해서 술 마시면서 좀 털었더니 웬만한 터치는 잘 받아주네요… 입술도 훔치고 가슴도 훔치고~
가위바위보 해서 허벅지도 훔치고~ ㅎㅎ 요런 맛에 독고로 오죠~ 그렇게 시간 훅훅 가더라고요 ~
한동안은 독고 맛을 못 벗어나겠네요
명일동노래방후기 재미있는 정모였네요…
다들 스크린 골프들 많이 치시죠.. 저도 골프 동호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정모에 참석해서 좀 세게 내기 골프를 쳤습니다. 그날은 남자 회원만 참석한 터라 룸빵 내기가 걸렸거든요. 나도 좀 때리는 터라 마다하지 않고 콜~~하고 내기 들어갔습니다.
뒤에서 2명이 알아서 내는 걸로 내기 걸고 6명이서 라운딩 시작~~ 그날따라 웬 OB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ㅜㅜ 마지막 18번 홀에서 간신히 버디 하면서 4등으로 마무리… 휴~
윤 부장한테 전화해서 6명 간다 준비해라 해놓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마중 나와있는 윤 부장 만나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입성~~ 맥주 한 잔씩 하면서 라운딩에 대한 험담이 이어지다 보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오늘은 캐디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아가씨로 초이스 하기로 하고..ㅎㅎㅎ
각자 초이스 완료~~ 착석하고 호구조사 잠시하고 골프 얘기 이어갑니다. 중간중간에 아가씨들 노래 감상도 하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계산한 두 명 회원님들이 입을 모아 외치네요.
담번에 한 번 더!!!! 오케이????!!!!?!?!?!? 우리 모두 외쳤죠….코~~~~올!!!!!!ㅎㅎ 재밌는 정모였네요…
명일동노래방후기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