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노래방후기11 왕 추천요 NO.1 윤부장님~
명일동노래방후기11
혼자서 술한잔 생각나길래 윤부장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앞에 계셔서 서로 인사하고
제가 처음 혼자 오는거라서 정말 많이 창피하다고 들어가서 초이스하기도 걱정된다고 하니 윤부장님께서 하시던 말씀은
걱정하실거 절대 없다며 혼자 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혼자 와서 더 재미있게 노는 사람도 많다고 그런 사람들은
그 뒤론 무조건 계속 혼자만 다닌다고 하시길래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가서 시스템에 관한 설명들으며 어색함도 좀 달램겸 윤부장하고 맥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한 후 초이스해주겠다 기다려 보라 합니다.
저는 여자를 볼때 가장 먼저 가슴을 우선 순위로 본답니다ㅎ 밖에서 친구들과 자리에 나이트를 가거나 할때면 에프터 성공률 고작 20프로정도
될까말까에다 잘생기지도 않았을 뿐더러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친구들과 그런 자리에 가는걸 많이 꺼립니다.
하지만 여기와서는 절대 그런 걱정이 없다는 점 내가 갑이기에~ 밖에서 쳐다도 보기 힘든 아가씨들도 만나 볼수도 있기에 초이스중 한참을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언니로 초이스합니다. 윤부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윤부장님 왈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다고 우리언니
큰가슴만큼 일도 잘한다 하시네요ㅎ 처음 혼자 방문한거라 굉장히 뻘쭘할거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점점 시간이 지나니 언제 그랬나 싶습니다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숫기가 없어서 초반에 언니가 그걸 알고 오히려 언니가 더 재밌게 해주고 저한테 몸도 더 밀착하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처음엔 어색하다가 술도 마시고 하니까 그동안 까이고 까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생각나기도 하네요ㅎ
그리고 파트너 다행히도 잘 받아 줍니다. 애인처럼 스킨쉽도 자유롭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한번쯤은 혼자 가보시는 것도 왕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한편으론 남 의식안하고 본인만 생각하고 놀다 올 수 있으니 더 좋은거 같습니다.
명일동노래방후기11 중독된듯한 불길함이…
후기글 보고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만하다가 기회가있어 방문했봤습니다. 처음에 윤부장님께 좋의면 후기 남기기로 약속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싸이트에서만 보고 처음가는 곳이라 설레임 궁금증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지만 방문하고나서야 모든것이 한꺼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이곳은 언니들 수질이 좋았습니다. 처음이라 어떤 언니가 잘하는지 몰라 윤부장님에게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초이스를 마치고 언니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자꾸 손이 가슴 엉덩이 가슴 엉덩이쪽으로 갈까 말까를 반복하려하네요ㅎ 대화할때도 잘받아주고 애인처럼 편하게 대해주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갑니다. 너무나 아쉬웠지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파트너 넘 맘에들어 연장을 해버렸네요. 그렇게 연장을 끊어 쩐 압박은 있었지만 아마도 중독된듯한 불길함이…ㅎ암튼 윤부장님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