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노래방후기7 아가씨 매력이 압도적이네요
민락동노래방후기7
아는 선배를 간만에 만나서 소주한잔에 삽겹살 먹고 곧장 집으로 갈까 했는데
기분도 좋아지고 흥분도 올라가고 선배도 좋은데 가서 한잔 더해야지 하셔서
방문때마다 잘해주신 윤부장님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룸에 입성해서 맥주 한잔 먹고 있으니 부장님이 손님이 몰려서 조금만 기다려주라고 하시더군요
내가 즐기고 싶은 날은 다른이들도 놀고 싶은 날인가봐요 사람의 심리는 전부 비슷한거 같습니다.
웨이팅 시간 여쭤보니 대충 30분이면 된다고 하시길래 예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서 초이스 볼수 있었습니다. 전부 해서 아가씨 7명 초이스 봤는데 아가씨들 사이즈가 그래도 다행히 평균 이상은 되었습니다.
부장님의 추천은 믿을수 있어서 추천으로 저는 민주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민주는 하얀 얼굴에 섹스러운 눈웃음과 함께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호이짜 팬티까 살랑살랑 보여서 좋았습니다.ㅎㅎ
여러모로 깜놀하고 눈도 호강하고 해피했습니다. 내심 기대감도 올라가고 아가씨와 눈빛교한도 했는데 느낌 팍팍옵니다.
내 파트너 때문에 다른 언냐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베리 압적입니다.
그렇게 민주씨랑 파트너 하면서 술한잔하고 노래도 부르고 니캉내캉하면서 보내다 보니 시간이 활처럼 지나가버립니다.
정말이지 시간 가는불 모르게 놀았습니다. 술도 따라주면서 옆에서 분위기를 얼마나 잘맞추는지…
그냥 편안했고요 강약조절하면서 터치도 해주는데 애간장이 타더군요^^
그렇게 재미지게 놀다보니 테이블타임이 벌써 끝나버렸습니다. 이런 즐거움때문에 룸에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윤부장님을 찾게되는 이유인거 같기도하고요~
정말이 선배만 아니었으면 연장에 연장 이 밤 불살렀을 겁니다.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겨우겨우 룸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룸 끝나고 아가씨 퇴청하고 부장님 들어오셔서 민주가 가게 에이스급 언냐라고 하더군요.
정말이지 에이가 왜 에이스인지 보여주는 언냐였습니다.
민락동노래방후기7
진정 화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