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노래방후기8 베리굿! 엄치척!
민락동노래방후기8
친구들에게 무작위 전화하면서 봤더니 2명이 응답을 하더군요 정신없이 업무 집중해서 일 마치고 아지트에서 만났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자주 가서 식사하고 술한잔 하는 곳이었죠 오늘은 2차가 중요하기에 간단하게 술한잔 들이키고 윤부장에게 갓습니다.
괜스레 기분이 들떳습니다. 일도 잘 마치고 오고 친구들 반응도 있어서…. 도착하니 입구로 마중나온 부장님… 간단히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바로 아가씨 보여달라고해서 초이스 봤습니다. 아가씨 보더니 저도 물론이거와 친구들도 설레발치면서 들떠있더군요
후기평을 보니 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가 제일 좋고 괜찮타고해서 저는 추천으로 아가씨 결정했는데 제 팟은 예쁜 눈매가 매력적이고 핏이 좋은 느낌의 민지…
애교도 많았습니다. 노래도 잘불렀구요 약간의 노출증도 있어서… 황홀 그 자체입니다. 친구들도 부장님의 추천으로 아가씨 선택했는데 파트너들 스타일이 제 각각 괜찮았습니다.
한 아가씨는 섹시한 느낌의 아가씨였고요 한 아가씨는 청순 그 자체!!! 그리고 세명의 아가씨 모두 친구였다는거…
이렇게 되면 룸분위기 완전 하이되고 그렇죠!!! 저흰 고맙죠!!! 이래서 윤부장님 평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합 6명이서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아주 신나게 룸타임 보냈고요 전부 만족한 상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올때 부장님께 베리굿! 엄치척! 한번 해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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