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23 윤부장 즐달한 후기
방이동노래방후기23
어제 아주아주 일찍 갔습니다~ 7시인가ㅎ 이른 시간인지라 언니들 마니 출근 안했다는
윤부장님의 솔직한 얘기에 20분 정도 기다려봅니다.
20분 조금 안되서 드디어 아가씨들 입장~~
언니들중 첫눈에 들어오는 분이 있었는데 윤부장님도 추천해주네요
아무래도 초이스와 추천이 다르면 약간 고민하게 되는데 다행히 그런 건 없었네요ㅎ
아가씨 바로 착석하고… 가까이서 보니까 초이스 할때보다 외적으로 더 맘에 드네요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볼륨있는 몸매에 차분한 목소리 크고 예쁜 눈 오똑한 코 좋습니다.
말을 나눠보니 잘 통하고 굿이었어요. 마인드도 굿 삶에 대한 마인드도 굿.
안좋았던 일로 기분도 꿀꿀하고 혼자 맨정신으로 간지라 술마시며 얘기하며 보냈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연장을 윤부장님에게 외칩니다.ㅋ
독고로 가는게 저처럼 좀 낯설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본인의 약간의 용기와 담당의 추천이 함께 한다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거에요ㅎ
조만간 다시 방문할까합니다~ 솔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ㅋ

방이동노래방후기23 윤부장 찾으면 수질걱정 안해도 됩니다
후배와 일잔하다가 느낌이와서 달려봤습니다. 슬슬 옆구리가 허전해지고 기분도 꿀꿀해서 결국은 윤부장님께 전화를 해서 미리 견적을 뽑아보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님을 따라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언니도 많아서 좋았고 수질은 그냥 덤이었습니다. 딱봐도 연애인필 나오는 언니를 주저없이 선택하고 놀기 전에 한잔씩 주고 받으며 간단히 호구 조사를 해봤는데 현재 대학생인데 잠깐 휴학 중이랍니다. 어려서 그런지 성격이 활달하고 아직 젖살이 채 빠지지 않았고 피부가 맨들맨들하니 참 좋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팔짱을 끼웁니다. 앉아 있을때는 몰랐는데 놀다 보니 몸매도 한몸매 하고 가슴도 탱글탱글한 C컵 정도 되었습니다. 말할때는 엄청 귀엽더니만 놀때는 화끈하게 잘 놉니다. 얘기할때는 달라 붙어서 한손을 팔짱을 끼고 한손은 제 온몸을 쓰다듬었습니다. 뭐 논거 같지도 않은데 벌써 마무리. 아쉽긴 하지만 조만간 또 오리라는 혼자만의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업장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 한잔 더 마시고 들어갔습니다. 수질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윤부장 땡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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