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노래방후기27

친구 생일이 되서 풀을 함 달릴 계획이었는데 생일인 친구놈이 자긴 생일날 풀 가고 싶진 않다면서 퍼블릭에서 놀자고 하네요.

잘됐다싶어 바로 윤부장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저도 많이 피곤한터라 풀 가긴 좀 그랬었거든요. 그렇게 4명이서 윤부장에게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아가씨들 초이스했네요. 아가씨들이 많이 들어와서 초이스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괜찮은 아가씨들이 워낙에 많아서리 그렇게 각자 알아서 초이스들하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윤부장님이 케잌 넣어줘서 생일 노래도 부르고 나눠먹었네요.

아가씨들이 잘 놀아서 분위기가 더욱더 즐겁고 유쾌했네요. 룸타임 마무리되서 윤부장님 배웅받아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깔끔하게 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윤부장을 강추합니다. 아가씨들 와꾸도 좋고 무엇보다도 일단 신선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구좌도 아주 잘해주고 내상걱정 전혀 없습니다.

방이동노래방후기27 푹안겨서 행복했어요

마음이 울적해서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모인 세놈이서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여자들도 많고 하니 급땡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순 없다 함 달리자 라는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슴다. 윤부장님께 전화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껀 왕가슴으로 맘 먹었고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지현 언니를 초이스. 친구넘들도 초이스. 딱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지현 너무 좋네요. 이언니 나이는 20중후반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 매너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룸시간 내내 제 옆에 딱 붙어가지고 누나가슴에 푹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언니가 액션도 잘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뜸ㅜㅜ 윤부장님이 배웅해주면서 꿀물도 하나씩 건네주셔서 잘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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