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노래방후기2 윤부장님 정말 진국입니다
방학동노래방후기2
일단 그날을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 일단 한번 웃고 시작하겠습니다. 하하하 ~~~
그날은 왠지 젖고 싶었던날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오늘은 젖고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있더군요
그렇게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마무리 될쯤 지인중 하나에게 신호 보내고 바로 같이 윤부장님에게 달려 가버렸지요
인사를 나누고 급한마음에 빨리 초이스를 보여달라고 하자 바로 준비해주네요
느낌이 팍 커트머리에 귀여운 얼굴 상희라는 아가씨더군요 바로 초이스 정말 므흣하네요
연예인급 언니들 오랜만에 본듯… 옆에 않혀 놓고 보니 더 귀엽네요 그냥 웃는모습만 봐도 더연장하고싶었지만… 집에서ㅠㅠ
아까부터 울려오는 전화때문에 어쩔수 없이 집을 향해 가네요 총알좀 나왔지만 노래도 흥겹게 부르고 참 좋았어요
근데 상희 보고싶어서 라도 빨리 한번더 가야할듯 합니다 귀여운 언니가 잊혀지질 않네요.ㅎ 윤부장님 담번에도 요번와꾸같은 언니로 자알 부탁해요~~ㅎ
빠른시일에 또 방문하겠슴다.

방학동노래방후기2 윤부장 정말 사람 참 진국이에요
친구놈하고 술판벌이다 급 땡겨서 바로 윤부장님에게 전화한통 넣구 도착 확실하게 준비해 놓겠다고 문자 받았는데 토요일이라 별생각 없었는데 아가씨들 바로 입장하고 바로 초이스! 전 추천 받아서 미아라는 언니랑 놀았음 언제나 윤부장에게 추천을 의뢰했는데 한번도 실패한적 없었네요. 제가 키가 작아서 큰언니 막 재미나가 놀고 싶었음ㅋ
아 키는 큰데 어깨 좁고 몸매 좋은 스타일이라 제가 안기려다 제가 안아줌 아!!! 너무 좋아요ㅋ 좀 놀았더니 슬슬 발동이 들어오는지 애가 막 나지막하게 소리냄ㅋ 언니 마인드도 죽이더군요 제 얼굴에 아주 파묻으려 해요ㅋ 좋은 시간을 보냈죠 아가씨들도 괜찬코 특히나 윤부장님이 정말 사람 참 진국이에요~
방학동노래방후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