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노래방후기4 제 팟만 보이네요
방학동노래방후기4
친구놈들 모여 술한잔 먹으니 여자 유흥으로 주제가 옴겨지더군요 그래서 어디로 놀로갈까 고민하다 한잔더하자는 친구도 있고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결국 윤부장으로 가기로 했네요.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남자셋이 갈꺼니 잘해달라고 하고 출발했네요
입구에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바로 나오셔서 안내해주시네요 윤부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상당히 싹싹하시네요
룸도 깔끔하고 좋네요 조금 있으니 언니들 초이스 들어오네요 첫조에 5명 둘쨰에 6명 3번쨰에 4명정도 보고 전 그중 다은이라는 언니 초이스했네요
늘씬한 몸매에 키도 크고 좋네요 춤추고 놀떄도 몸매가 좋으니 제 파트너만 보이네요 확실히 전 몸매 좋은 언니들이 좋은거 같습니다.
섹시한 홀복입은 아가씨들이랑 노니 몬가 기분이 흥분이 되네요 친구놈들도 정말 잼나게 놀았네요
담번에도 가면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다은씨 지명해야겠어요
방학동노래방후기4 초이스고 뭐고 그냥 윤부장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
간만에 독고로 달렸습니다!! 오피 갈까 룸 갈까하다가 왠지 술도 좀 땡겨서 전에 본적있는 윤부장 찾아갔지요 룸배정 받고 윤부장이랑도 간만에 맥주한잔 마시면서 얘기좀 하다가 전에 멀티초이스도 해봤겠다 혼자도 왔겠다 정말 좋은 애로 하나만 직접 골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캔슬안하겠다고~ 룸에서 빈잔에 맥주두잔 정도 더 비우자 노크소리와 함께 윤부장이 아담하면서 약간은 쎅하게 생긴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원래 스타일이 야한여자 좋아해서 바로 앉히고 진행했습니다 양주 들어오고 윤부장이랑 긴장을 풀기위해 원액 한잔씩 마시고는 윤부장 퇴장!!
언니랑 둘이만 남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다시 한잔하고 통성명하는데 얼굴만 야한게 아니라 몸매 등 다 야했습니다 찔끔할뻔 했습니다 목소리도 숨소리가 약간 섞인게 그냥 야함 그자체더군요 이제는 초이스고 뭐고 그냥 윤부장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 윤부장님 나이쓰~~ㅎ
방학동노래방후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