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노래방후기5 자연스럽게 앵기네요
방학동노래방후기5
간만에 삘받아서 친구놈이랑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퍼블릭룸입니다.
아주 잘나가는 퍼블릭룸이라서 붐빌때 찾아가면 도로 집에 와야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아가씨들이 업소삘이 거의 나지 않는 일반인들이 대거 출현하는 곳이라서 업소녀한테 식상한 모든 남성들에게 한줄기 오아시스같은 곳으로 칭송받고 있기도 하죠.
물론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요. 거기다가 담당인 윤부장님이 관리를 워낙에 잘하기때문에 윤부장님의 덫에 한번 걸리면 다시 찾아가지 않을수가 없게됩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마중받고 인사나눕니다. 복도에 웨이터가 눈에 띄네요. 손님만 보면 구십도로 인사를 합니다.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얘기좀 잠시 나누고 초이스 성향을 확인하십니다. 룸에서 초이스 시작하고 두번째 조에서 초이스 끝냈습니다.
딱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발견했거든요. 친군 셋째조까지 보고 초이스를 끝냈습니다. 테이블 셋팅되고 아가씨들이 수줍게 인사합니다.
약간 수줍어하는게 더 귀엽고 섹시한건 나만 그런건가요? 너무 들이대는건 별로입니다. 오히려 좀 빼는애들이 더 꼴릿하게 만드는것같아요.
약간의 정복욕구를 자극한다고나할까? 술한잔 걸치면서 호구조사 잠깐 들어갔는데 회사 다니는 아가씨네요.
그래서 공통화두를 상사 뒷담화로 정하고 열심히 토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재밌네요. 술안주가 없어도 될정도로 꼬소했습니다.
대화를 많이하니 시간이 좀 지나자 자연스럽게 앵기네요. 엉덩이도 좀 어루만지고 가슴도 터치하면서 나름 즐겁게 놀았습니다.
룸타임 마무리하고 윤부장님 들어오셔서 꼼꼼히 체크하시네요. 저러니 사람들이 윤부장을 믿는거 아닐까싶네요. 입구까지 배웅받아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방학동노래방후기5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
어쩌다보니 개인적으로 접대해야되는 자리가 생겨서 평소 즐겨 찾던 윤부장한테 댕겨왔습니다~ 오늘 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걍 달콤하게 들립니다 8시정도 시간이 아가씨들 제일 많다고 하길래 간단히 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건 어렵지 않았구요. 입구에 나와있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 했습니다. 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2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어쨋든 덕분에 제일 사이즈 좋은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같이가신 분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암튼 시간 다 채워서 놀고 마무리했네요.
일행분들도 아주 만족했다고 하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윤부장님 배웅받으면서 바쁠텐데 신경써서 챙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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