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노래방후기9 추천에 진심 감사

별내노래방후기9

친구와 뭘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쭈꾸미에 쏘주가 땡겨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서로 신세 한탄을 하다보니 기분만 꿀꿀해 지더군요.

소주를 3병정도 마셨더니 취기가 올라오고 친구와 술한잔 더 마시기로 하고 근처에 있는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수요일인데도 어느정도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두명정도는 괜찮은 아가씨로 맞춰 주실수 있다길래

그길로 바로 나와서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일단 방이 없어 쇼파에 앉아 좀 기달렸습니다.

뜨거운 커피 한잔씩 주셔서 마시며 기다리는데 금방 방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두명이 놀기 딱 좋은 작은 룸이였습니다.

일단 친구와 저는 초이스를 기다렸고 10분정도가 지났나 싶더니 초이스를 해주셨어요. 4명씩 3조를 볼수 있었구요.

2조중에 윤부장님 추천 해주신 아가씨로 2명 앉혔습니다. 제파트너 이름 ㅎㅇ 친구 파트너는ㄷㅎ라네요.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며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겼습니다. 요즘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많다는데 제 파트너도 아주 수준급이더군요.

얼마 마시지 않은 술에도 슬슬 취해가고 아가씨들도 취기가 오를때 쯤 시간이 다 되어 갔고 우리는 연장을하고 술을 더 마시기로…

제 파트너 술이 좀 들어가니 애인모드로 변신하더군요.

속에 있는 얘기도 하는거 보니 마음도 열어주고 애인모드에 제가 좀 편안해졌나 봅니다.

술 한잔 들어 갈때 마다 안주로 입을 주고 손도 자유롭게 아주 좋았습니다.

연장타임이 다 됐고 아쉬운 마음에 밖으로 나갈수 있냐 물어보니 안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번호만 따고 다음에 밥이나 같이 하기로 하고..집으로 돌아 왔네요. 윤부장님 좋은 아가씨 추천 감사합니다.

 

별내노래방후기9
별내노래방후기9 즐거운 시간 윤부장과 함께^^

저번주 토요일에 친구 2명이랑 총 3명이 놀러갔습니다 온갖 유흥은 다 경험했는데 요즘은 퍼블릭이 짱인듯…

수질도 그렇고 부담도 덜하고… 무엇보다도 아무하고나가도 크게 걸리는게 없어서 좋은듯합니다.

도착해서 윤부장님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초이스보는데 5명씩 2조 본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애들은 괜찮았습니다

특출나게 이쁘거나 못생긴 애들은 없었던거 같은데 그냥 제 스타일에 맞는 새아라는 아이를 초이스했습니다

155~160정도 키에 슬림한 몸매의 아가씨였습니다 술한잔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가 몇살처럼 보이냐길래 26~28살로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예의상 24~25살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25살이라고 얘기하는데 실제 나이가 22살이라고 하네요 헉~ 성숙한 외모의 아가씨

그런데 친구들 파트너들도 21살 22살이랍니다 왠 영계들ㅎㅎ 나이 먹은 아가씨들보다 마인드는 굉장히 오픈적이고 잘 놉니다

노래 부르면서 놀때는 친구 팟은 친구등에 업혀서 노래를 부르고 의무적으로 일한다기 보다 자기들이 신나서 더 잘 놉니다

저희가 윤부장님한데 우리가 숫기가 없어서 잘 못 논다고 하니까 윤부장님이 이런 성격의 애들로 추천해준거 같네요 연장까지 해서 정말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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