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1 유흥 대표주자 윤부장
분당노래방후기1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는데도 땡기는건 어쩔수없는듯 친구놈 꼬셔서 술한잔하자고 했더니 풀 가자고…
깁스한 다리로 풀을 어찌가겠냐고 따졌더니 그럼…퍼블릭가자고해서 윤부장한테 연락넣었죠.
환자도 받냐고 물어봤더니 받는다고하네요. 친구 만나서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10시쯤 윤부장으로 넘어갔습니다.
입구에 윤부장 나와있고 반가워라~~하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느낌이 좋습니다. 시설이 깔끔하더라구요.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윤부장 언니와꾸는 세계최강일듯해요. 얼굴이 이쁘단소리가 아니라 뭐랄까…신선하다고나할까?
민간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선한 와꾸들이 많답니다. 오늘도 섹끈한 민간인으로 하나 초이스 완료하고 폭탄주말아마시기 시작~
아가씨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서포트하네요. 친구놈은 지파트너 맘에 든다고 물고빨고 난리부루쓰~ㅋ
양주 두병 다 마시고나서 마무리했네요. 윤부장~ 담에 또 놀러올께요~
그리고 룸에서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적당한 터치에 오바하지않고 잘 반응도 해주고
알아서 앵겨주는 모습이 연애라도 하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룸타임 재밌게 마시고 놀았네요.
윤부장~~ 담에도 오케?
분당노래방후기1 수질 짱 좋은 윤부장
윤부장은 퍼블릭룸인데요. 업소녀삘 덜나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뭐 지금 다시 연애를 시작할순 없겠지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깔끔한 방법이 바로 퍼블릭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윤부장님 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어요. 내상도 한번도 없어서 믿고 놀수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마인드교육을 잘 시키는듯… 룸으로 안내받고 아가씨들 입장~ 가장 앳된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학교 얘기도 나누면서 재밌는 시간 보냅니다. 아가씨가 폭 앵겨있는데 뭔 샴푸를 쓰는지 아주 느낌이 좋네요. 좋은 느낌 많이 받고 가네요. 윤부장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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