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3 미소보러 또 갈껍니다

분당노래방후기3

어제 달림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놈이 다음주에 결혼식이라 오렌만에 동내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처음에 근처 다른곳 갔다가 아가씨들 싸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맞아서 역시 윤부장에게 가야겠다

하고 윤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하고 입구에도착

윤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혜은이라는 언니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제 초이스 스타일은 싸가지없던 서비스 별루던 와꾸좋은 애들이 좋더라구요.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놈도 살살 약올리다가 언니들이랑 친그들이랑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특히 제팟 가슴이 발사 5초전이라서 더

죽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피부가 하얀 여잘 좋아하거든요. 뽀연 피부에 미사일가슴이 매력적인 그녀 였네요.

룸타임내내 즐겁게 잘 논것같습니다. 담달에 미소보러 또와야겠네요ㅎ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분당노래방후기3
분당노래방후기3 윤부장 찾아가서 추억좀 만들고왔습니다

요즘은 별다른 일없이 시간이 빨리갑니다.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수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너무 춥기도하고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잘 스지도 않아서 풀은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친구랑 에서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전 얼굴이 검은 편이라서 친구가 둘이 붙어있으니 바둑알같다고 놀립니다. 주굴라구…ㅋㅋ

술마시면서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윤부장님 담에 또 보자구요~~^^

분당노래방후기3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분당노래방후기10 애교가 넘치네요

분당노래방후기10 오랫만에 거래처 사장님과 술자리했습니다. 접대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터라 간만에 질퍽하게 놀고 싶기도 하고 이참에 하나 정도 뚫어노면 좋겟다 싶어서 저녁 깔끔하게 회에 한잔하면서 일 얘기는 마무리짓고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대강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을 듣고 초이스 봤습니다.~ 그리고 2명 추천받아서 초이스~ 제 팟은 유진이라는 아가씨. 사장님은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제가 보기에는 쬐끔 나이 있어보이는 아가씨를 […]

분당노래방후기6 대만족하고 왔네요

분당노래방후기6 일도 잘 안풀리는데 여친도 계속 쪼고 더 짜증나네요 기분 전환겸 스트레스 풀고 싶은 생각에 다녀왔네요 일찍 끝나는 친구놈한테 미리 전화해 낮부터 약속 잡아 퇴근후 바로 출발 8시 20분쯤 도착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 언제봐도 인상이 참 좋습니다^^ 일찍 오느라 밥을 안먹고와 짜파게티 2개 부탁해서 후루룹 했구요 이어진 초이스~ 첫타임이라 그런지 아가씨들 인상부터가 좀 다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