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3 즐겁고 해피한 시간 나이스~

분당노래방후기3

아는 형님과 참치집에서 소주 먹고 신나게 달리던 중 업소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도 업소 많이 간 편은 아닌데 이 형님은 유흥을 아직 잘 몰라서 퍼블릭 룸이라는 곳도 모르더군요

어찌 다 보니 우연치 않게 한번 가봤다는군요 그래서 한번 가보자고 저를 꼬시네요ㅎㅎㅎ

뭐 그래서 즐겨 찾는 윤 부장한테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제가 전화를 건 시간이 11시 정도쯤 전화해서 상태 물어봤더니

지금 현재 상황이 무척 좋다고 하네요 손님이 많지가 안아서 아가씨들이 많다고 하네요 ㅎㅎ

금방 갔습니다. 현관에 도착을 해서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벌써 입구 앞으로 마중 나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반갑게 인사 나누고 룸으로 입성~~~

퍼블릭 룸이란 곳의 시스템을 몰랐던 형님을 위해 저도 가만히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다 듣더니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네요 ㅎㅎ그리고 바로 초이스 시작~~~

일요일인데도 한 번에 손님이 몰아쳤다가 빠져서 아가씨들이 좀 있던지라 고르기가 편했어요

암튼 형님부터 초이스를 하였고 그다음에 저도 연이어서 초이스를 했어요

우선 제 파트너는 아담한 스타일에 섹시하게 생긴 아가씨였고 마인드도 엄청 좋았고요 형님도 엄청 좋았다네요

어찌 됐든 제 팟은 사이즈도 괜찮고 윤 부장의 추천도 있어 초이스 했는데 룸에서 노는 동안 애교가 짜증 날 정도로 많네요ㅎㅎㅎ

게임 같은 것은 안 하고도 완전 신나게 함께 잘 어울리면서 놀았어요 형님도 팟이 맘에 드는지 열심히 토킹 어바웃 하시고…

저도 형님 앞이라 끈적하겐 못 놀고 터치 좀 하면서 얘기 위주로 했더니 시간이 다 갔네요.

이후 즐겁고 해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찌 됐든 윤 부장님 덕분에 저랑 형님이랑 둘 다 만족스럽게 놀다 갑니다.

다음에 갈 때도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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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노래방후기3 윤부장에게 100%로 신뢰감을 갖고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네요

며칠 전 다녀온 따끈한 경험담입니다 수많은 곳을 즐겨왔지만 어제는 남다은 분위기를 느끼고 왔네요 물론 윤 부장이 추천을 잘해주셔서 덕분에 잘 놀고 왔지만요 어제 11시경 할 일도 없고 해서 여기저기 전화해 저와 같이 외로운 영혼 한 명 섭외해서 갔고요

일요일이라 아가씨가 평소보다 많이 안 나왔다고 이해 좀 해달라는 말에 휴일이니 감안하고 출발 친구랑 총 10명 정도 봤는데 친구는 손쉽게 바로 초이스 해버리네요 저만 고민 고민하니 윤 부장 자기 믿고 한번 놀아보라는 말에 강추 하는 언니 오케이 외치고

처음에는 아가씨도 별로 없고 해서 영업 멘트 날려서 그냥 진행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앉혀놓고 보니 너무 다정다감하게 잘해주고 술도 같이 먹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우리 예진이 아주 값지게 해주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예진이와 더욱 가까워지면서 윤 부장이 강력 추천한 이유가 슬슬 풍겨 나옵니다

스타일도 슬림 하고 슴가도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분위기가 한참 뜨거워지는 사이 친구 파트너 화장실 간사이에 불쑥 기습 키스하는 예진이 아주 따뜻한 느낌에 부드러운 촉감이 장난 아님.. 속궁합이 아닌 이 궁합이 이렇게 잘 맞을 줄이야!

윤 부장 추천 안 받았으면 엄청 후회했을뻔했다는 ㅎㅎ 윤 부장에게 100%로 신뢰감을 갖고 즐거운 일요일을 만끽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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