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5 신선한 팟 짜릿한 느낌
분당노래방후기5
한두달에 한번정도는 술을 푸러 갑니다. 이번에도 윤부장에게 갔네요.
윤부장님이 늘 잘해주는것같아 믿음이 가거든요. 술을 워낙 많이 마시는터라 믿음이 안가는 업소로는 가기가 좀 힘들다는…ㅎ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룸으로 바로 들어갔네요.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뭐랄까 약간 수줍어한다고해야할까…
업소녀랑은 백팔십도 다른 그러니까 여기 있으면 안될것같은 아가씨가 눈에 확띄네요.
궁금하기도하고 와꾸도 괜찮고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술한잔 원샷하고 물어봤죠. 오늘이 첨이라는…
그래서 난 술만 먹는사람이라고 얘길해줬더니 웃더군요. 뭐지? 안심하는건가?ㅎ 룸타임내내 노래한곡 부르고 나머지는 술만 진탕 마셨네요.
끝날무렵에는 그녀가 내품에 안겨있더군요…ㅋ 살짝 술취해서…ㅋㅋ 뭐랄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담에 한번더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윤부장님 잘놀았어요~~

분당노래방후기5 화끈하게 놀고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이죠. 5명이서 놀러갔습니다. 쟤가 쏘는 날이라 총알 두둑히 챙겨놓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한잔 빨고 원기보충하러 갔죠. 윤부장한테 전화 넣고짐 간다고 말하고 도착하니 8시반 조금 넘었더라고요. 룸안내 받고 윤부장한테 오늘 좀 길게 놀꺼니까 얘들 좀 분위기 않깨게 잘 넣어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시간때가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진행 되더라고요. 그렇게 첫조 보고 다음조 보고 또 보고 보고 해서 윤부장 추천과 제 맘대로 초이스 마쳤습니다. 모두 같이 또 따로 놀면서 분위기 올렸습니다.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마쳐놀고 친구들도 잘 놀고 해서 중간에 윤부장 들어왓을때 연장~ 연장타고 분위기는 좀 더 끈적하고 화끈하게ㅋ 아가씨들 노래자랑도 하고 역시 상금이 있으면 열정적이게 잘하더라고요.
열심히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데 아가씨들 쓰담쓰담 해주면서 흥나게 마시고 부웟네여. 친구들이 한타임만 더놀자 해서 한타임 더 끊고 마져 즐기고 나왓네여. 3타임 노니 1시가 조금 넘는 시간 윤부장한테 여명 좀 달라고 하고 대리 불러주는거 타고 집으로 왓네여. 쟤가 쏘는 날이라 출혈은 좀 있었지만 친구놈들도 잘놀고 해서 뒤끝 없이 잘 놀앗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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