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노래방후기3 간만에 함 달려봤습니다
상봉노래방후기3
월요일 회사원들과 일을끝낸후 회사 직원들과 한잔 하다가 룸생각 나서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잘모르시니 내 단골 윤부장님 생각 나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윤부장으로 바로 출발했구요 .
약간 피크시간이 걸려서 홀에서 대기 하고 있는데
윤부장님 오셔서 앞에 순댓국에서 서비스로 순댓국이랑 소주 한잔씩 대접해 주셔서 본의 아니게 한잔 더하고 입성.
피크시간대는 피크시간대인지라 룸에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윤부장님 말대루 룸에 들어가자 언니들 바로 들어오네요. 한 20여명 정도 본것 같구요.
저와 과장님은 초이스 완료 친구녀석은 1번더 초이스 보구 완료 했습니다.
제팟 미인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태희라는 언니었구요. 마인드 나쁘지 않았구요.
노래도 잘하구 분위기도 잘마추고 잘놀았습니다. 바라보기만해도 엄청나게 섹시했다는…
룸타임내내 빨강 티팬티만 보고있었던것같습니다.
담번에 지명해서 한번도 봐야겠어요~

상봉노래방후기3 형님이랑 둘 다 만족스럽게 놀다 갑니다
아는 형님과 먹자골목 부근에 있는 참치집에서 소주먹고 신나게 달리던중 업소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도 업소 많이간 편은 아닌데 이 형님은 유흥을 아직 잘몰라서 퍼블릭룸이라는곳도 모르더군요 어찌다보니 우연치안게 한번가봤다는군요 그래서 한번 가보자고 저를 꼬시네요.
뭐 그래서 즐겨찾는 윤부장한테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제가 전화를 건시간이 11시정도쯤 전화해서 상태 물어봤더니 지금 현재 상황이 무척좋다고하네요 손님이 많지 안아서 아가씨들이 많다고하네요 ㅎ 현관에 도착을해서 전화를하려고하는데 벌써 입구앞으로 마중나와서 기다리고있더군요.. 반갑게 인사나누고 룸으로 입성~~~
퍼블릭룸이란곳의 시스템을 몰랐던 형님을 위해 저도 가만히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다 듣더니 신기해 하면서 좋아하네요 그리고 바로 초이스 시작~ 일요일인데도 한번에 손님이 몰아쳤다가 빠져서 아가씨들이 좀 있던지라 고르기가 편했어요 암튼 형님부터 초이스를하였고 그다음에 저도 연이어서 초이스를 했어요
우선 제파트너는 아담한 스타일에 섹시하게 생긴 아가씨였고 마인드도 엄청 좋았구요 형님도 엄청 좋았다네요 어찌됐든 제 팟은 사이즈도 괜찮고 윤부장의 추천도 있어 초이스했는데 룸에서 노는동안 애교가 짜증날정도로 많네요ㅎ 완전 신나게 함께 잘어울리면서 놀았어요 형님도 팟이 맘에드는지 열심히 토킹 어바웃하시고…
저도 형님앞이라 끈적하겐 못놀고 터치좀하면서 얘기 위주로 했더니 시간이 다갔네요. 이후 즐겁고 해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찌됐든 윤부장님 덕분에 저랑 형님이랑 둘 다 만족스럽게 놀다 갑니다. 다음에 갈때도 잘해주세요~윤부장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후회없는 시간 보낼수 있어서요. 윤부장님 잘 챙겨줘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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