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노래방후기6 윤부장님 잘놀다 가요~~
상봉노래방후기6
저번주 놀았던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친구3명과 윤부장한테 방문했습니다.
9시가 않된 시점이라서 그런지 룸안내 받고 아가씨들 보는데까지 스트레이트로~ 진행.
섹시한 아가씨도 있고 귀여운 아가씨도 있고 모든 아가씨들 제끼고 쟤가 초이스한 설리씨~
선하게 생긴 마스크에 키크고 몸매는 보통 체격 괜찮은 몸매와 키
거기다가 잘 웃고 그 모습이 선해 보이는~~~
룸안에서 스타일은 적극적으로 놀면서 분위기 띄우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음
우리 얘기하는거 들어주고 웃고 간간이 갬도 하는…얘기할때도 기본지식은 돼 있어보이고
터치하는거 받아주고 갬에서 졌을때 간간히 들어오는 설리가 스킨십과 그정도
마지막까지 놀때도 트레이드 마크처럼 보이는 선한 웃음 보여주며 오빠담에봐를 외치는 그런 아가씨였네여
윤부장님 잘놀다 가요~~

상봉노래방후기6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사람은 생각만큼 미어터지진 않았네요 언니들이 생각보다도 더 이뻤어요 퍼블릭룸이라 아무래도 와꾸가 훨나을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아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오히려 기대 없이 가서 더 이뻐보였던 건지도 모르겠네요ㅋ 제가 만났던 언니는 약간 아나운서 느낌.ㅎ 싸보이지 않는 느낌이 좋아서 골랐는데 룸가서 대화해보니 실제로 스포츠 아나운서 쪽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가슴은 진짜 같기도 한데 그리 크지 않은 b컵 정도 느낌 이 언니가 도발적인게 꽉 끼는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안에 속옷을 안 입고 왔네요 룸에서 어찌나 애탔던지… 저는 독고로 달렸습니다 둘이서 비비고 지지고 있으니 중간에 부장님 들어오셨는데 그냥 씩 웃으면서 술만 만들어주고 나가시더군요 서비스 안주도 웨이터 시켜 들여보내고ㅋ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룸 시간 끝나고 부장님과 맥주한잔 더하고 헤어졌네요. 파트너는 와꾸도 중요하지만 사근사근하니 언니가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ㅋ
상봉노래방후기6 22살 애기와 즐달한 후기
안녕하세요 평소에 즐겨찾던 윤부장에게로 달렸네요.
금요일이라 손님은 많더군요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약 10분정도를 기다리고 아가씨들 입장~~
수질은 괸찮네요 많은 인원을 본건아니지만 기대이상이였습니다
고민의 고민끝에 윤부장에게 한명 추천받아 초이스완료
룸에서의 분위기는 일반 룸과 다를건 없었고 게임&노래&얘기 위주였습니다
애들이 어려서그런지 게임을 해도 잘 안걸려요
제파트너는 현진이라는 아이였는데 자연산 D컵의 슬림44~55몸매 22살 애기
슬림 로리삘 이상형인분들은 마음에드실듯…
즐겁게 룸타임마무리하고 윤부장과 몇마디 대화 더 나눈후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