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노래방후기 윤부장님 정말 괜찮은 사람

상일동노래방후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떠오르는 유흥의 메카 강동에서 가장 핫한 곳이 바로 상일동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그 이유는 미사강변도시와 하남스타필드가 굉장히 가깝기때문에 굉장히 활발한 경제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먹거리들과 놀거리들로 이루어진 상일동에서 재미있는 시간 가졌던 후기인데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다같이 저녁을 먹고 2차로 놀러갔습니다. 상일동노래방으로요.

검색해보니까 거기가 가장 많이 보이기도하고 후기를 찾아서 읽어보니까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물론 주대도 상당히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기기에는 상일동노래방만한곳이 없겠다 싶더군요.

친구들도 모두 오케이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한 목소리의 남자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그분이 윤부장님이더군요. 친절하게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니 알기도 쉽고 이해도 빨리 됐습니다.

차를 보내준다고해서 너무 좋았는데요. 네명이 차를 타고 그렇게 윤부장님한테 넘어갔습니다.

 

벌써 가게 현관앞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인사나누고 명함도 한장씩 챙겼습니다. 나중에 또 놀려면 명함이 있는게 훨씬 편하거든요.ㅎㅎ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업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모두 앉고 주문을 했죠.

상일동노래방후기

이벤트 메뉴로 주문을 하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노는 건 뭐 별거 있나요.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 친구는 노래를 부르고 술 마시는거 좋아하는 친구는 술을 마시는거죠.

대화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는 대화를 나누구요. 이제는 나이가 좀 들어서 그런지 막 강요하거나 내 생각대로 해줬으면 하는 마음같은게 별로 없어요.

그저 좋은 친구들끼리 만났으니 편안한 시간 기분좋게 갖으면 된다는 생각뿐이네요.

중간에 윤부장님이 들어와서 빠진거나 부족한거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하시던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런게 바로 서비스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통 안그런 곳들이 대다수이잖아요.

윤부장님은 다르더군요.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술도 한잔 같이 마시면서 얘기도 나누니까 더 좋더군요. 그렇게 친구들과 저렴한 비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누리고 나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게 사는 맛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렇게 상일동노래방후기 는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오늘보다 훨씬더 재미있게 놀고나서 다시한번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ㅎㅎㅎ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업체정보 더보기

11 thoughts on “상일동노래방후기 윤부장님 정말 괜찮은 사람

  1. 303441 478505The book is great, but this review is not exactly spot-on. Being a Superhero is far more about selecting foods that heal your body, not just eating meat/dairy-free. Processed foods like those mentioned in this review arent what Alicia is trying to promote. In the event you arent open to sea vegetables (and yes, Im talking sea weed), just stop at vegan. 351958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상일동노래방후기14

상일동노래방후기14 하늘은 공평하답니다.

상일동노래방후기14 심심하기도해서 인터넷으로 구글링 열심히하다가 윤부장님이 눈에뛰어 전화넣고 예약잡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술생각은 별로 없고… 괜찮은 아가씨로 잘좀 부탁한다고 말해놓고… 10분후에 초이스 보는데 부장님이 상콤하고 발랄한 어린친구로 추천해주시네요~~ 제희… 나이는 22살이고 아담하지만 몸매핏이 좋고 목소리는 애교로 가득차있어서 너무 귀여웠고 맘에 들어 제희로 선택합니다. 화장을 했지만 딱 봐도 누가 봐도 어린느낌이 팍팍 나네요 자리에 […]

상일동노래방후기13

상일동노래방후기13 좋은데 어떡합니까^^

상일동노래방후기13 기분도 꿀꿀하고 금요일 불금까지 겹치고… 윤부장에게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택시까지 잡히지 않아서 피크타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피크타임에 도착하다보니 웨이팅이 조금 있더군요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상황상 초이스는 많이 볼수 없었지만 나름 맘에드는 처자 있어서 초이스 했는데 언냐가 키도 크고 쭉빵 스타일… 부장님 추천도 있었고요^^ 이 언냐 스타일이 쭉빵도 쭉빵인데 하는짓이 애교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