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노래방후기11 즐기자는 오픈 마인드
석촌동노래방후기11
혼자 방황하다가 술한잔 하고싶어서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예약잡았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해서 윤부장님과 함께 룸으로 입성해서 인사하고
간단하게 브리핑 들었습니다. 혼자 방문이라 조금 뻘쭘했지만
윤부장님이 여러모르 신경써주셔서 부담감은 없었고요~~
초이스도 바로 진행되어서 좋앗습니다.
아가씨 몇명 들어왔는데 전부 평균이상으로 수질 괜찮아서 고민하던중에
부장님이 해리라는 아가씨로 추천했는데 손님 지명도 좋고 마인드 좋다고 말씀하셔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도 나쁘지 않았고 약간 수수한 스타일이었네요
수수한 얼굴에 비애 몸매가 역대급으로 좋더군요ㅋㅋ^^
언냐랑 술마시면서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대화코드도 맞고 유머도 있어서
룸타임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네요 몸매가 좋아서 눈호강도 많이 했고요
즐기자는 오픈 마인드 소유자여서 더 좋앗네요
다음번에도 지명으로 하고 싶은데 언냐 이름을 물어보질 않아서…
윤부장님이 기억하실거라 믿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부장님^*^
석촌동노래방후기11
cozy ja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