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노래방후기12 편안하게 술한잔한 후기^^
석촌동노래방후기12
조금은 지난이야기네요 날씨도 덥고 하는일도 잘 풀리지 않고…해서 술한잔하러 갔습니다.
술생가만 나서 윤부장 방문했네요
근처라서 금방 도착했는데 시간보니 8시가 조금 넘엇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님 찾으니 반겨주시면서 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조금 빨리 왔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아무 상관없고 더 좋다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로 입가심하고 잇는데
부장님이 바로 초이스 진행한다고 아가씨 입장시킵니다.
부장님께 그냥 조용히 술한잔할거니 추천아가씨 한명 부탁드렸고
민주라는 아가씨 추천해주었습니다.
슬림한 체형에 하얀색 홀복이 무척이나 매력적이고 잘어울리는 아가씨 였습니다.
고민없이 초이스하고 옆에 앉히고 술부터 말아 마셨습니다.
술만 계속 먹어댔더니 나름 언냐가 안주도 먹여주면서 조신하게 말 걸어옵니니다.~
오빠 오늘 무슨일 있는봐봐요 하면서… 노래도 한곡 뽑는다고해서… 들어봤는데
노래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뻐 보입니다.
술기운도 올라오고 기분도 풀리고 아가씨는 아가씨대로 맘에 들고 대화도 잘되고~
그렇게 무난한^^ 룸타임 안락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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