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노래방후기4 제 팟 쿨한 게 베리 나이스…
성내동노래방후기4
화요일에 룸 한번 달렸습니다.. 같이 달릴 친구 한 명이랑 술 한 잔 먹고 .. 시끌시끌한 호프집 때문에 달리게 됐네요..
나이 먹어 헌팅 하기도 좀 그렇고… 자신도 별로 없고 ㅋㅋ 그래서 결국 놀러 갔네요.. 12시쯤 갔는데 ..
윤 부장이랑 인사 나누고 .. 맥주 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준비하러 간다며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네요..
10분 정도 기다리니 아가씨들 들어와서 초이스 했습니다.. 5번째 조까지 본담에 초이스 마쳤네요.. 괜찮은 얘들 그전에도 있었는데
윤 부장님이 추천을 안 해서..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다 보니 초이스가 길어졌네요.. 청순한 느낌에 슬림한 체구..
마인드 좋고 놀기 좋다고 해서 선택한 아가씨가 연희 ~ 이름부터 연희.. ㅋ 좀 재밌었네요..
댄스타임 때도 몸이 유연성이 좋네요… 다리 찢기도 하고,.. 청순한 분위기랑 반전 이었어요.. 가슴이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 ..
몸매랑 얼굴 가슴을 커버해 줘서 좋았네요.. 스킨십 게임 하는데 흑장미도 해주고 .. 성격이 쿨한 게 아주 좋았습니다. .
키스하는데 키스도 수준급.. 남자를 리드하는 매력이 있네요.. 슬쩍 밑부분 터치해도 웃으면서 받아주고.. 괜찮은 아가씨였어요…
기분이 좋아서 룸 타임 내내 미친 듯이 마시고 놀았네요~~~ㅋ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성내동노래방후기4 한동안은 독고 맛을 못 벗어나겠네요
저번에 독고로 가고 가는 맛에 중독됐네요.. ㅋ 지인분들하고 술 한잔한 후 .. 같이 가면 좋겠지만.. 그분들이랑 아직 요런데 오기는 좀 애매해서.. 혼자 삼삼한 기분 안고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독고로 왔을 때 잘 놀았기 때문에 .. 오는데 발걸음 가벼운 걸 보고 저도 놀랐네요.. 윤 부장한테 전화 넣고 이동~ 룸 안으로 가서 초이스 물어보니 5분이면 된다고 해서
담배 하나 피우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처음 6명 중 괜찮은 얘 있었는데 한 번만 더 보자는 맘에 다음 조 보니.. 한 명이 똭… 오늘 필이 오더군요.. 윤 부장한테 아가씨 어떠냐고 물어보니 .. 괜찮다고
활달한 성격에 손님들이 괜찮아하신다고 하여 바로 초이스. . 희선이라는 아가씨 .. 나이 25살이라고 하고 키는 165 이상? 몸무게 52~55 정도인 거 같네요 완전 슬림한 편이 아니라.. 보통 체형에 .. 팔다리 좀 늘씬해 보이고 ..
가슴 좀 있는 보통 체형.. 얼굴은 눈코는 한듯하고 ..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정돈 아니고 눈코 정도 한거 같네요 .. 착석해서 술 마시면서 좀 털었더니 웬만한 터치는 잘 받아주네요…
밑쪽으로 손도 좀 너보고 .. 털도 그리 많이 안 났더라고요.. ;; ㅋ 실 쪽 밑쪽 만지니 털이 별로 없더라 거여.. 입술도 훔치고 가슴도 훔치고~ 가위바위보 해서 허벅지도 훔치고~ ㅎㅎ
요런 맛에 독고로 오죠~ 그렇게 시간 훅훅 가더라고요 ~ 한동안은 독고 맛을 못 벗어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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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