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노래방후기 깔끔하시고 센스 쩌시는 듯

성수동노래방후기

저희 회사는 90년대 회사도 아니고 토요일도 출근하여 항상 울적한 마음을

몰래 후기글 읽는 재미로 달래곤 하는데요~! 엊그제 저포함하여 친구들이랑 3명이서 다녀온 퍼블릭에 대해 한번 써볼까 합니다.

엊그제 괜시리 막걸리에 파전이 땡겨 마감전에 친구들2명을 섭외해서 전집에서 막걸리 한잔 거하게 퍼 들이키고 있을즈음

대각선쪽 테이블에 섹시한 자태의 엄청난 아우라를 뿜는 아가씨 2명이 앉는데 눈을뗄수가 없더군요.

급 여자가 땡겨 오더라구요. 친구들도 힐끗 힐끗 쳐다 보더군요ㅋ 같이 한번 술한잔 해볼까 했는데

최근 몇번의 나이트에서 돈만 쓰고 새되는 신세를 경험하고 일찍이 포기해 버리고 친구들에게 넌지시 좋은데

한번 달리자 하며 꼬셔봅니다. 친구들은 일단 콜을 외쳤고!!

오피 안마 룸 으로 나뉜가운데 금액은 그중에 가장 비싸지만 초이스가 가능한 룸을 가자 하여 윤부장님에게 전화 걸어 문의 하고

남아 있는 막걸리 반독을 흡수 시켜 버리고 문자로 남겨준 네비주소를 찍고 택시타고 향했습니다.

가게 앞에 도착하니 윤부장님이 마중나와 있더군요. 초면이라 왠지 머쓱하기도 하여, 악수 한번 나누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금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10명정도 들어온거같은데 바로 그순간 내 눈앞을 지나가는 말로는 표현안되는 슴가를 가진 처자.

주저하지않고 바로 초이스 해버렸습니다.

친구 : 야 XX 난테 한번 양보해라.

나 : 씨익 웃으며 꺼져.

친구 : XX욕심쟁이 새끼.

이럴땐 욕심한번 내야 되는거 맞죠?? ㅋㅋ 그친구도 슴가 사이즈 좋은 처자로 결국은 초이스 했지만  내가 초이스한 처자를 생각하면 빈약ㅋ

그리하여 우여곡절끝에 초이스 마치고 아가씨들 옆에 앉습니다. 슴가가 왕큰 언니 이름은 진주라는 예명의 언니 간단한 호구 조사와 함께 한잔 나누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야한 차림이라서 그런지 친구녀석 자꾸 진주를 쳐다 보더군요ㅋ 그것도 슴가만ㅋ정말 아쉬웠나봅니다…ㅋ

오랜만에 게임도 하면서 분위기를 무르 익혀 가고 있을즈음 슬쩍이 슴가를 한번 만져 보는데

한손으로는 절대 잡을수 없는 사이즈더군요~흐흐 어느덧 술자리는 끝을 알리고~  윤부장님 너무 깔끔하시고 센스 쩌시는 듯~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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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노래방후기 아주 좋은시간이 되었네요

친구들이랑 소주먹가 다들 여친만나러가고 혼자남아서 윤부장님께 급달립했네여~ 평일이라 한가할줄알고 갔더니 북적북적되네여. 룸바로안내받고 바로 초이스했는데 앉아서 봤던 언니가 생각보다 키가 작았음 그래도 슴가 정말 이쁘다보니 이건 뭐 슴가뿐이 안보이네요~ ㅋ

키가 작아서 한참을 내려다 보아야 한다는 건 있지만 개인적으로 키는 제가 별루 상관을 않기땜에 고이 접어서 넣구 다니구 싶을 정도로 앙증맞더군여~ 군살도 거의 엄고~ 발도 작고 손도 작고 얼굴도 작고~ 슴가만 대따시만하게 크고~ 쿨럭ㅎ 이런 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즐겁게 술자리 즐겨봅니다

말하는것도 귀엽고 마인드가 아주 된아가씨네요 슴가 일단 작살납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ㄷ 그렇게 아쉬워서 집을 가질못하고 연장을 하며 2타임 놀다가 집에 갑니다.^^ 정말 아주 좋은시간이 되었네요 윤부장님 잘챙겨줘서 좋았네요앞으로 또 자주놀러가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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