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 후기 혼자서 한타임 연장할뻔^^
송파노래방 후기
오늘 일도 다 끝났고… 며칠전에 윤부장님 방문했었던 기억 되살려서 간단하게 몇자 적습니다.
수요일 새벽 1시쯤 방문한거 같고요. 직장동료랑 술한잔하고 룸이야기 나와서… 윤부장님 방문했었습니다.
차를 가져오지 않아서 택시타고 갔네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손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빈룸이 있어서 입장은 바로 했지만 초이스는 조금 기달렸습니다.
룸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한 20분쯤 지나니 아가씨 입장하네요
유난히 눈에 뛰는 아가씨… 이름은 혜진이라고 하던데… 나이는 어린편인데 몸매가 잘빠졌고
얼굴도 이쁘고 싱싱한 느낌 받아서 초이스했습니다.
님들도 아시다시피 시스템은 비슷하고… 줄기차게 술먹고 노래하고 놀다 왔습니다.
간만에 방문하는거라 또 맛들려서 주구장창 갈거같습니다.
아가씨들 매너도 좋았고 마음에 쏙 들었는데… 동료 아녔으면 혼자서 한타임 연장할뻔^^
간만에 방문해서 괜찮은 아가씨 만나 좋았고 그러네요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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