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노래방후기2 담에 한번더~오케?
수락산노래방후기2
골프를 좋아라하는 일인인데요.
추워서 필드에 나가는건 꿈도 못꾸고
대신 스크린으로 자주 가게 되네요.
저도 동호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데
정모에 참석해서 좀 쎄게 내기골프를 쳤습니다.
그날은 남자회원만 참석한터라 룸 내기가 걸렸거든요.
나도 좀 때리는터라 마다하지않고 콜~~하고
내기 들어갔습니다.
뒤에서 2명이 알아서 내는걸로… 6명 라운딩시작~
그날따라 왠 OB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ㅜㅜ
마지막 18번홀에서 간신히 버디하면서 4등으로 마무리…휴~
윤부장한테 전화해서 6명간다 준비해라 해놓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윤부장 만나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입성~~
맥주한잔씩하면서 라운딩에 대한 뒷담화가 이어지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오늘은 캐디하면 잘 어울릴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기로 하고
각자 초이스완료~~
착석하고 호구조사 잠시하고
골프얘기 이어갑니다.
중간중간에 아가씨들 노래감상도하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계산한 두명 회원님들이 입을 모아 외치네요.
담번에 한번더!!! 오케???
우리모두 외쳤죠. 코~올!!!ㅎ
재밌는 정모였네요.
수락산노래방후기2 윤부장 다음에도 잘부탁해요^^
요즘들어 계속되는 접대 자리 술자리 피곤함속에 요즘 돈문제 때문일까 ? 룸 한번 제대로 못달려보고 끝나나 하던 차에 드디어 그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놀수 있는 자리가주어졌고 높으신 분들 다들 사라지시고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끼리의 자리니만큼 풀가서 간만에 진탕 놀고 가려는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룸 가자고함~~!! 그런데 난대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엑스맨 출현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침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담당 윤부장님께 전화 택시타고 바로 업소도착하고 룸에서 언니들 초이스~ 10명정도 본것같구 나름대로 스타일에 맞추어 초이스를 한후 옆에 앉은 언니보고있자니 훨씬더 순진하고 청순한 페이스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이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의외로 올레!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도…~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윤부장 다음에도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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