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노래방후기6 믿고가는 윤부장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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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공무원 2년째 공무원 준비하는데 어릴적부터 친구라서 술좀 사달라고 징징대길래
오징어회에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친구녀석 외롭다고 진짜 한시간 넘게 징징대고 잇길래 저도 술이 어느정도 올라왓고
요새 수입도 괜찮은편이라 공무원 합격하면 소고기 양껏 얻어먹기로 약속하고 윤부장에게 바로 전화해서
아가씨 상황 나쁘지 않다고 하기에 바로 입성 친구녀석 술이 깬건지 긴장한건지 표정 웃기네요
윤부장 반갑게 인사하고 제친구 보더니 못보던 형님이라고 반갑게 인사해주고 저를 엄청 띄어주네요 친구옆에서 으쓱하면서 받아줬습니다
아가씨 초이스 바로 보여달라고하니 5분만 기다리면 많이 볼수 있을거 같다고… 4~5분 정도뒤에 초이스 4명씩 4조 보여줘 버리네요
기억도 잘안나지만 믿고가는 윤부장 찬스 써서 파트너 앉힙니다 역시나 대만족… 윤부장이 가게 아가씨 전부다
먹어본건지 의심될정도로 마인드 쩌네요ㅋ 덕분에 진짜 재밌게 친구랑 놀다갓네요 괜히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 헛바람 들인건지 모르겟습니다

수락산노래방후기6 모든게 좋게 잘 놀았습니다
지난주였네요 파전에 소주에 막걸리로 진탕 먹다보니 슬슬이제 여자가 슬슬 땡기네요 윤부장은 오래전부터 찾던 구좌라서 전화통화하고 바로 윤부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거의 다 왔다고 전화하니까 입구에 마중나와 있어서 간단히 인사후 10분정도동안 초이스를 기다리고있었죠 술이 슬슬 올라오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윤부장님보고 추천을 해달라고했죠ㅋ 초이스 보고 얼굴이랑 스타일들만 잘 기억해달라는 말을 듣고 유심히 초이스를 보고서 담당의 얘기를 듣고 초이스를ㄱㄱ 제팟은 달리라는 키가 크고 가슴이 E컵이라네요 얼굴은 보통에 가슴이 좋더라구요 한손에도 만져지지도 않고 빵빵하게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구 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팟도 동안 페이스에 발랄한 언니네요 술한잔씩 마시고 정렬적으로 놀기시작ㄱㄱ 확실히 가슴이 큰 아가씨라 그런지 살짝만 움직여도 다 출렁하네요ㅎ 노래 부르면 호응좋고 모든게 좋게 잘 놀았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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