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노래방후기 수질은 A+급이네요.

시흥노래방후기

지난주 달림후기하나 올려봅니다.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봐 오후에 일찌감치 윤부장한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아프다면서 언능 오기나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 뭐 아직까지 한번도 실수한적없는 윤부장이니까…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 친구한놈이랑 일찌감치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 졉견하고 맥주한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박빙사이즈네요. 친구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 걍 윤부장한테 추천요청합니다.

윤부장이 더 선수니까요.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게 은근 섹시해보이네요.

겨드랑이성애자 뭐 이런건 아닌데…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ㅋ

그리고 웬만한 터치는 상호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양주 두병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ㅋ 윤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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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노래방후기 유진은 제가 킵해놓은거에요~~ㅎ

이번주에 친구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잔더하자는게 윤부장에게 향하게됐죠 윤부장님에게 전화하니 언니들 수량은 확보되어있다네요~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님 따라 입성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띔을 해주더군요. 한 10초간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언니한명… 그날의 제팟입니다 초이스가끝나고 언니들 입장

제 팟의 예명은 유진이였는데 이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햇던 분위기 댄스타임에 이어 업이되어 좋았고^^ 이후 섹시한 자태로 급애인모드 분위기전환 애교석인 말투며 행동 특히 스킨쉽을 제가맘에 들어서인가 할정도로 제마음을 혹하게 아주 만들더군요^^ 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고 오빠오빠 앵앵 대는데 녹아내리는줄알았습니다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로 생각남. 서로 귓말로 이야기를 주고받는게 더좋아서 음악이 끝나는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ㅎ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룸타임내내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나오는데 시원한 음료수하나 챙겨주는 윤부장님 나이스 초이스라고 한마디 던져주니 좋아합니다 왜이렇게 빠지는걸까요^^ 조만간 유진 만나러 또 갑니다 윤부장님 유진은 제가 킵해놓은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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