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래방후기14 기분전환 굿^
신내노래방후기14
기분도 그렇고… 술 생각나서 윤부장님께 방문했습니다.
회사가 근처라서 금방 도착할수 있었네요 도착시간이 8시… 조금 일찍온거 같긴한데…
부장님께 너무 이른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괜찮타고 더 좋타고…
일찍 오면 막 출근한 싱싱한 친구들 볼수 있다고~~~
룸에서 맥주로 입가심하면서 잠시 앉아있었는데 바로..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부장님께 조용하게 이야기하면서 술한잔 하고 싶다고… 거기에 맞는 아가씨로
아무나 추천으로 부타드렸더니… 부장님이 그게 더 어렵다고^^ 하시면서 고민합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아가씨 한명 들어왔는데 이름이 하윤이라고 한거 같은데
몸매는 살짝 마른 느낌이지만 하얀색 원피스가 아주 잘 어울리는 아가씨 였습니다.
옆에서 술시중 드는데 잘 들어주더군요 술만 계속 마시고 잇으니 안주도 잘 챙겨주고^^
그리고 분위기가 계속 다운되어 있어서 그런지.. 언냐가 노래한곡 불러주겠다하면서
마이크 들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열창하며서 분위기 올려주었네요
팟덕분에 술기운도 적당히 올라오기 기분도 좋아지고… 그랬네요
윤부장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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