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래방후기2 담에도 지명 예약이요~~~ㅋ
신내노래방후기2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몇시간 동안 부킹해서 아가씨 꼬시고 밤새 술먹이다 운이 좋으면 좋은 시간 가졌던 바로 그 맛…
다들 아시나요? 글쎄요… 전 잘 모릅니다만…ㅋ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윤부장님 언능오라구 한트럭 준비시켜놨다궁…ㅋ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올레~~~~ 역쉬 윤부장 아가씨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일어설때쯤 윤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주시네요.
윤진이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 노는 친구라고… 그말 듣고 다시보니 역시 끌리네요. 바로 윤진이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한잔 말아주네요. 이름은 알았으니 몇살이고 어디살고 등등등 호구조사 잠깐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 노래나 한곡하라고했더니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원 가수도 잘 못부르는 소찬휘노래를 선곡하더니약간 가성이 들어가긴합니다만 그래도 넘 잘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
슴도 생각보다 잘 발달해있는 모습이 관리가 잘된듯해보이고 섹시하고 오픈 마인드여서 편하고 좋네요.
룸타임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 불어 넣어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간 흥분되는게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는… 담에 한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하고나서 나섰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윤진이로 지명예약이요~
신내노래방후기2 정예멤버끼리 접수하고 왔습니닿ㅎ
이번주 월요일 회식후 정예멤버만 남아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정예멤버중 한명이 회사카드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리고 오늘은 그카드를 써도 되기에…
티가 많이 나지 않는 퍼블릭으로 달렸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잠시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대학생삘 많이 나는 아가씨들로 모두 초이스완료…
어린친구들이 그리운 날이었나보네요.
호구조사 각자 들어가고
멤버중한명이 겜하자고 제안해서 술마시기 겜을 시작했죠.
이상하게 나하고 내팟만 걸려서 많이 짜증이 나긴했지만..
어찌됐든 재밌게 회식 뒷풀이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신내노래방후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