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노래방후기3 모처럼 즐달…ㅋ
신당동노래방후기3
시간이 나거나… 특히나 한주를 마무리하는 불금은 무조건 달려야 건강에 좋습니다.
친구들한테 전화넣었더니 3명이 콜을해서 7시에 저희가 자주가는 식당에 모여
저녁식사하면서 반주도 한잔하고 잠시 시간 보내다고 윤부장님께 갓습니ㅏㄷ.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다보니… 설렘도 있었고요^^ 무슨 설렘!!!
9시쯤 도착해서 윤부장과 인사했는데 괜시리 반갑고 그러네요ㅋㅋ
룸에서 초이스대기 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불금이라 웨이팅 있다고 미리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빨리 보고싶음 마음에 꽁닥꽁닥합니다.
기다린 초이스 시작^^ 친구들도 너나할거없이 들떠있고요 ㅛㅛ 전 부장님 추천이
항상 좋았기에 이번에도 추천으로 아가씨 선택했습니다.
추천 팟은 이쁜 눈매가 매력적이고 귀여운 아가씨였네요 애교도 많았고요~~~
보통은 귀요미들이 애교가 많긴합니다.
몸매는 초슬림한 몸매인데… 팟이 살좀찌고 싶은데 살이 안찐다고 하네요^^
각자 팟이랑 놀다보니 어느새 파장시간^^
항상 느끼는거지만 윤부장네 가서 놀면 시간이 왜케 잘가는지!!!
저도 만족하고 친구들도 만족하고~~~ 연장을 할까하다고…
다들 쩐의 압박이 있어서 아쉬움 뒤로하고 같이 손잡고 나왔네요
밖으로 나와서 윤부장님께 오늘도 좋았다고 칭찬도 조금 해주고~~했네요^^
신당동노래방후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