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동노래방후기10 허접한 글 몆자~~~
신장동노래방후기10
허접한 글 몆자 적어봅니다. 할일도 없고해서 술이나 한잔 하자하고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친구놈도 무량태수네요^^
둘이 만나서 풀은 패스하고 퍼블릭으로 가기로하고 윤부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9시에 입성해서 맥주부터 한잔하고 초이스 진행요!
오늘 횡재했네요 입장한 아가씨들 전부 다 좋아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간만에 눈호강한 시간 이었네요
평소 저희들이 방문하는 시간대가 피크타임이 많아서… 많은 아가씨를 보진 못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괜찮았습니다.
초이스 하기 어려울정도로 많은 아가씨 그리고 수질등 모두 좋았고요
쩐만 있었으면 모두 앉히고 싶다는 생각까지… 행복한 고민이긴 안나 진한 아쉬움!!!
망설임이 있었지만 고민고민해서 제일 마음에 드는 섹시한 처자로 전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어리지만 성숙미가 가득한 아가씨로 선택
끼리끼리 인가 봅니다. 친구나 나나… 둘다 팟 선택은 결론은 섹시미에 볼륨감 좋은 처자들..ㅎㅎㅎ
팟들 몸매 만큼이나 혹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에 오픈 마인드…
놀자주의라서 알아서 분위기 띠우고 폭타주 말아서 돌려주고…
새끈한 팟들 덕분에 아주 쌔끈하게 룸타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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