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동노래방후기8 그냥 잘놀면 그만~
신장동노래방후기8
3일전 방문하고 또 퍼블릭 윤부장 댕겨왔습니다.
윤부장님… 손님응대도 좋고 나름 평도 좋은편이어서 늘 찾는 담당입니다.
오늘도 조금 일찍 연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부장님 무지 좋아라하시네요^^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오늘 아가씨 상황 어떤지 대충 설명해줍니다.
내용들으니 괜찮았네요^^
룸에서 맥주한잔 입가심하고 있는데 부장님이 아가씨들 입장시키시네요~~~
부장님께 대충 아가씨 상황 들었기에…. 괜찮은 아가씨들 입장하고 게중에
간지나는 어린친구로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하더군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어리고 풋풋한 느낌이고… 그냥 잘놀면 그만이다는 생각만ㅋㅋ
술 줘도 빼지 않고 잘 마십니다. 내일 학교을 나갈수 있을런지 ㅋㅋ 내가 술을
조금 마시는편이이어서 아가씨들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ㅎㅎㅎ
제 팟은 박자 맞춰서 알아서 잘 마시네요 술친구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뻐보이기도하고요
룸타임 끝날땐쯤에 팟이 약간 취한거 같아서 걱정아닌 걱정도 했지만^^
내가 술에 취해서… 윤부장님 오늘도 좋았네요 다음주는 한주 쉬려고 합니다.
텀없이 달렸더니 힘드네요 수고하세요
신장동노래방후기8
sweet coffee ja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