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동노래방후기9 뿌듯한 달림이었네요
신장동노래방후기9
윤부장님께 초극강 와꾸녀 안보여주면 그냥 나가겠다고 협박^^을 했더니
부장님이 최강 아가씨로 앉혀주겠다고… 코피 쏫을 각오 하라고…ㅎ
넘 괜찮았네요 윤부장님의 자신감!!!
대충 혼자서 저녁 먹고 출발했습니다. 한동한 계속 독고로 방문하다보니
이번에도 여지없이 혼자 방문했습니다.
혼자서 방문하게 되면 그만의 맛이 있어서 거기에 중독된거 같아요!!!
남 눈치 볼것도 없고 혼자서 잘만 놀며되어서… 이래서 좋은거 같아요~~~
룸에 입장해서 윤부장님이 극강 와꾸녀 데리고 들어오길 기대합니다.
5분정도 지났을까… 부장님이 아가씨 한명과 같이 들어오셨는데
극강 와꾸녀는 아니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이쁜 얼굴이었고 이쁜 몸매 소유자였습니다.
별 고민없이 바로 앉혔습니다. 윤부장님께 탱뀨 싸인 보내고 술 마시는데
아가씨 제대로 된 마인드을 가지고 있더군요
나이가 쬐금 어린 친구였는데 나름 테이블 교육이 잘 되어있었네요
이름은 이지라고 하고… 대학 휴학생이었네요
손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빠진거 없었고
마인드도 이뻣네요
딱히 무언가를 하진 않았지만 뭐랄까… 묘한 분위기에 반응이나
행동등이 되게 좋았네요 뿌듯한 달림이었네요
부장님께 다음 지정이라고 소리치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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