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노래방후기3 그래도 기분은 굿
아차산노래방후기3
혼자 심심도 하고 여친도 없고 술은 한잔 생각나고 해서 놀러 갔습니다 담당은 역시나 평판 좋은 윤부장~ 혼자와서 초이스보기 왠지 쑥스럽더군요
아가씨들은 많이 출근했다고 하는데 윤부장한테 추려서 괜찮은애들만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후딱 양주 원액 세잔을 마셨죠~
술기운이 살짝 올라올쯤 윤부장 10명을 대려오더군요 그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누가 봐도 섹시삘에 글래머인 현지라는 아가씨
얼굴도 살짝 여우삘이고 누가봐도 혹 할만한 그런 스타일이라 바로 앉히고는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올리니 당황하기는 커녕
제 손을 잡고는 오빠 내살 부드럽지? 라고 하며 웃더군요~ 처음 상황부터 마인드까지 마음에 들어 바로 즐거운 룸타임 시작~
노래도 잘하고 상식도 많아서 서먹할 시간없이 룸에서 즐기다가 웨이터 자꾸 들어오길래 팁주고 그만 들어오라말하고 현지씨한테 더욱 집중합니다
나이는 24살이고 몇일전 남친이라 헤어져서 외롭다더군요 오빠 같은 남친 생겼으면 좋겠다고 허허헉 물론 멘트인줄 알지만은 기분 좋더군요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연애상담하다 보니 시간이 후딱가서 원래 룸에서는 1타임 재미있게 노는것을 선호하는편인데 이번에는 연장 ~ 을 외쳐봅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다보니 분위기 좋아집니다 술도 먹었겠다 몸의대화도 자연스럽게하고 크크 시간은 또흘러서…
한타임 더할까 하다가 왼지 오버같아서 현지씨 전화번호 받고 조용히 퇴청하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거같아서 조만간 지명으로 앉히고 한번더 놀러갈까 합니다
윤부장님 잘놀았어요.
아차산노래방후기3 넘버원 윤부장 010-2145-0945
아차산노래방후기3
앉아서 초이스를 기다리며 그냥 집에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가씨를 보는 순간 놀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확 나네요 1명, 2명 찔끔 찔끔 봤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텐데 한번에 열몇명을 봐는데 그중에 필이 팍~~~ 오는 아이가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저희가 아가씨들을 거칠게 다루지는 않지만 할건 다 합니다 진상의 경계선을 잘 타고 논다라고 생각하는데 제 파트너 현정이는 정말 잘 받아줬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달려들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저희는 노래를 부르면서 잘 놀았습니다 애들 사이즈 좋고 잘 놀다보니 한타임 끝나고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연장을 했습니다 집에 갈때는 조금 후회는 했지만 간만에 잘 논거같습니다 택시를 잡아주는 윤부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