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노래방후기1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양재역노래방후기1
어릴적 친구가 다음주에 결혼식이라 축하주겸 해서 동내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친구놈이 아는데 갔다가 아가씨들 싸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맞아서
역시 윤부장이나 가야겠다 하고 윤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하고 출발해서 도착했습니다.
윤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지은이라는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제 초이스 스타일은 싸가지없던 서비스 별루던 와꾸좋은 애들이 좋더라구요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놈도 살살 약좀 올려주고…
언니들이랑 친그들이랑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피부가 하얀 여잘 좋아하거든요 뽀연 피부에 매력적인 그녀 였네요
룸타임내내 즐겁게 잘 논것같습니다. 담달에 팟 보러 또 와야겠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양재역노래방후기1 역시 놀때도 화끈하네요
일 끝나고 술한잔 먹으니 피곤하면서 놀고 싶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놀자 해서 한명 섭외해서 퍼블릭룸으로 갔습니다.
요즘 안부 전화도 해주고 간단하지만 센스있는 선물도 보내준 적있어서 윤부장에게로 갔습니다.
10시쯤 가게로 출발하면서 윤부장님한테 전화 넣고 도착하니 10시30분 조금 넘은 시각~
윤부장님이 앞에 마중 나와있어서 룸안내 받고 인사차 룸에서 맥주한잔씩들 하고 초이스 바로 된다고해서 바로 시작햇습니다.
첫조 3명 패쓰 괜찮은 얘들 있었는데 윤부장이 뒤에 괜찮은얘 있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 이조 삼조 보고 초이스 완료했네요.
소희라는 아가씨 초이스후 간단하게 나이물어보면서 한잔~ 매번 나이 물어 모하겠냐고 생각하는데 막상 첫물음이 나이랑 이름이네여
암튼 통성명 간단히 끝내고 본격적으로 룸타임 들어갑니다
역시 놀때도 화끈하네요~ 윤부장 추천 아니랄까봐 나이스한 언니였습니다.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더군요. 얘기하면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스킵쉽에 터치 리액션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대화 나눌때도 분위기 잘마추고 나대지 않고 분위기 잘 이끌면서 잘 보내는게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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