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노래방후기10

양주노래방후기10 분위기 잘 맞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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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을때부터 친하고 함께한 형이 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한동안 뵙지 못하다가 한 3년만에 만난거 같습니다.

3년동안 서로 보지 못한 사이에 생각보다 나이가 많이 들어 보여서 맘이 편치 않더군요

물론 저도 많이 나이가 들긴 했지만 씁쓸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저녁식사하면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하다보니 소주를 주량 넘게 마신거 같더군요.

식사타임 끝날때문 무언가 아쉬움이 남아서 형님에게 어디 좋은데 가서 한잔 더하자고 했더니

형님도 이대로 헤이지긴 아쉬움이 남았는지 좋다고 하셔서 윤부장에게 모시고 갔습니다.

윤부장한테 먼저 전화 넣고 상황 대충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룸 드가서 맥주도 한잔 하고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 입장해서 초이스 보는데

서로 귀찮고 아가씨 사이즈 나쁘지 않아서 윤부장님한테 추천 부탁드리니

두명 추천해줘서 형님 옆에 앉히고 제게도 앉혔습니다.

추천해준 아가씨들 옆에 앉히고 형님하고 저하고 못다한 이야기 마저 하면서 술타임 가졌습니다.

이야기를 장시간 하다보니 노래는 한곡도 부르지 못했고요 다만… 파트너 아가씨들 다소곳이 우리 이야기 경청하면서

술 시중 들어주고 맞춰주더군요. 그렇게 얌전하게 룸타임 보냈지만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양주노래방후기10

양주노래방후기10 업그레이드 되는게 윤부장 능력

친구들 모임을 하던중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더 놀자하고 풀 또는 퍼블릭 중 하나 가기로 하고 일단 시간이 일찍이어서 당구부터 한게임치고 게임비 내기 룸비 내기로 결정했는데 친구놈이 이겨서 자기 가는곳으로 간다고 해서 윤부장게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자주 방문하는곳이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찾는 곳이기에 흔캐히 오케이하고 윤부장에게 연락해서 11시 다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손님 몰리는 시간이라 대기타임을 가져야 한다기에 이왕 온거 기다리기로 하고 룸에서 수다 떨면서 맥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기하고 있었는데 윤부장님 초이스 준비 되었다고 하고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첫조에서 윤부장 설명 받고 제일 먼저 초이스 완료하고 두번째조 패스하고 셋째조에서 친구놈들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보리라고 하는데 철저하게 와꾸만 보고 선택했고 마인드는 윤부장한테 미리 이야기 해놓으면 업그레이드 되는게 윤부장 능력이라 그런면에서 윤부장 참 좋았습니다. 슬슬 스킨십도 하면서 파트너랑 즐기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했는데 확실히 아가씨들이 잘놀고 스킨쉽도 거리낌없고 노는 건 역시 퍼블릭룸이 제격인듯합니다.

언니들 싸이즈도 좋고 내 파트너 보리는 센스도 있고 은근슬쩍 애교도 부리는게 감질맛나게 좋았습니다. 밀착하고 노는 이 맛에 퍼블릭룸을 못끊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아쉽지만 마지막에 꿀물도 한잔 마시고 룸타임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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