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노래방후기2 와우 대박팟 완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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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떠들고 한잔하고 싶어 윤부장님을 다시 찾게 됐습니다.전에 갔을때 웃는모습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하던게 생각나서 전화했습니다.
물론 그땐 만족했구요. 어제도 반갑게 맞아주며 안내해주는 부장님~ 어떻게 된건지 저를 정확히 기억하더군요..
꽤 됐는데 기억해준거 일단 맘에 들고 데리고간 친구 녀석들에게도 가오좀 살리고ㅋㅋ 아가씨들은 많이 봤고 그중에 미진씨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풍만한 슴이 인상적인 미진씨가 들어오고 나머지 처자들도 들어오고친구들은 술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전 미진씨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한잔했죠.
근데 적적극적인 언니는 첨이라 민망하기도 했지만 조명도 어둡고 은근히 기분 좋아 빼지 않았습니다.
윤부장님 자주는 못갔지만 기억해줘서 고맙고 갈때마다 후기 남길게요^^
영등포노래방후기2 이렇게까지 챙겨주니 윤부장님을 안찾을수가 있나요
이번에 윤부장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동. 늦은 시간이라서 아가씨들이 없는 시간임에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마음에 정말 또한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학 친구랑 간만에 만나면서 윤부장 얘기를 했더니 친구놈도 완전 넘어가서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일전에 몇번 찾은 적이 있어서인지 윤부장님은 잡은 물고기 한테도 먹이를 주시더군요. 아가씨도 맘에 쏙 드는 아가씨로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가 왔네요^^ 마인드도 다른 곳 같지 않은… 한가지 아쉬운점이 늦은시간인지 초이스가 좀 딜레이가 걸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 했지만… 윤부장님이 더 신경쓰고 챙겨 주셔서 아쉬운 마음 싹~ 달아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친구놈은 아가씨 끌어 안고 소파위에 드러누워 있더군요. 둘다 서로에게 신경 안쓰고 황홀한 룸타임을 보냈네요. 룸타임 마치고 내려와서 갈려는데 윤부장님 배웅을 잊지 않으시더군요^^ 친구놈은 번호도 받아서 완전 흐뭇해 하고 있었습니다. 윤부장님하고 후기 장황하게 남기기로 약속했는데… 이게 몇일 지나고 나니깐 머라 쓸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다시 찾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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