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노래방후기1

몇일 시간이 지나고 여유있는 평일저녁이였습니다. 윤부장과 통화후 네비 찍고 이동했습니다.

이른시간이라 자신있다는 말과함께 초이스 들어갔네요. 20명쯤 본것같네요.

오늘은 누가 누군지 한방에 초이스하기가 어렵네요…ㅎ 그래서 부장님에게 추천 부탁…

싸이즈1등 서비스1등이라는 언니로 초이스완료하고 바로 착석~~ 옵빠~♡ 하며 내 옆으로 팔짱을 끼며 안겼습니다.

슴가가 닿았습니다.짜릿짜릿한 기분을 벌써부터 느끼고 말았습니다. 평상시에 말이 많았던 필자였습니다.

언니의 호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휴학생이고 무슨과고 고향은 어디고 등등등~~~

의외로 이런곳에서 오래있던 처저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다는말에 많은 호감이갔습니다. 내가 트로트곡으로 한번 언니가 댄스곡으로 한곡 땀흘리며 노래 하고 너무도 좋게 마무리됐네요….

제대로 즐달한것같아 뿌듯하네요… 부장님 덕분에 넘나도 재미지게 즐겁게 기분 좋게 다녀 왓습니다.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오금동노래방후기1 후끈한 달림~~~제맛이죠~

후기 하나 올립니다. 바이어 영업으로 매주 다른 놈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1인입니다. 소프트도 가보고 하드도 가보고 풀도 다니지만 이번에는 소프트 룸으로 정해서 출발…

윤부장이란 이름만 믿고 방문했습니다. 역시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처럼~~ 윤부장 역시 맘에 딱 드는 스타일이더군요.. 조용조용 하면서도 확실히 하는 것이 믿고 찾아갈만하더군요..

각설하고~~~ 일행들은 한국적인 외모를 찾더군요… 수술 별로 안한 언니들 위주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마르면서도 적어도 C컵 이상의 가슴을 가진 언니로 초이스 해달라고 했죠…

윤부장이 알아서 지명을 잡아준다고 하네요 몇분 있으니 중키에 마르면서도 가슴이 빵빵한 언니가 들어오는겁니다. 탱탱한게… 죽이더군요…

역시 윤부장이 언니하나는 제대로 데려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룸에서는 간단하고 매너있게 술한잔 하고 시원하게 잘 놀고 나섰네요.. 일행들도 좋다고 다음에 한번더 오자고 난리네요.ㅋ

 

오금동노래방후기1 수질좋은 윤부장 후기

윤부장에게 갔던 날 올려봅니다~ 담당 윤부장과 밤10시쯤 통화하고 출발 목요일 시간때가 손님 많은 시간 때라 대기시간 좀 있다고 해서… 룸안에서 라면 하나 때리고 맥주한잔 먹고 있었음. 윤부장 들어와서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도 좀 하고 커피도 먹고 동료들하고 얘기하고 있으니 대기시간은 지루하지만 나름 잘갔음. 확실히 가을 오는게 몸으로 느껴짐. 룸에 에어콘 좀 꺼달라고 하고 대기시간 25분 쯤 됬을 떄 쯤 초이스 준비댔다고 함. 첨 아가씨 8명 들어옴 4명이서 갔는데 동료 한명이 초이스. 다음조 8명 저랑 동료 한명 초이스~ 4명 더보고 마지막 분 초이스~ 저는 지아 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음. 외모 쌍커플 없으니 성형은 안한듯 커플 없는 눈을 좋아하는지라 눈이 매력적이였음. 외모 나쁘지 않음 한가인 닮았음. 약간 개성도 있고 외모도 쟤가 볼 땐 좋았음. 몸매도 취미로 운동 많이한다고 햇는데 허벅지나 팔뚝라인 보니 굵진 않은데 탄력있는거 보니 운동 하는거 많는거 같음.댄스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음. 가슴이 약간 작은게 흠인데 전체적으로 봣을 때 작고 시술 안한게 나음.
말할 때 말투는 약간 맹한 구석있음. 어감은 호감인데 듣다보면 약간 맹한티가 남. 스킨쉽할 때 재는거 같은거 없었고 만지는 맛도 있고 대화하는 맛도 잇는 파트너 였음. 전체적으로 보면 이때까지 왔을 때 와꾸로 보면 나쁘지는 않으나 최고는 아니였지만 쟤가 본 개성으로 봣을 땐 제일 괜찮았고 성격도 은근 잘맞아 잘놀다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