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동노래방후기1

친구녀석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녀석 하는일이 잘안되는지 살짝 걱정스런 표정이 얼굴에서 보이네요.ㅜㅜ 결혼하고나서 일이 잘 안풀리나봐요.

말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는데… 뭐랄까…그냥 힘이 좀 되줬으면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함 쏘기로했습니다ㅜ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윤부장에게 가기로 결정~~ 윤부장한테 전화넣고 바로 달려갔네요.

깔끔합니다.

아가씨들 수질이 무엇보다도 좋다는게 메리트인데요. 때가 덜 묻었다고해야할까? 암튼 좀 다른 땡김이 있는곳입니다.

친구하곤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친구녀석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내가 쏘는거라서 내맘대로 결정을 한거죠.

입구에서 윤부장만나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상당히 좋네요. 그중 느낌오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녀석도 초이스완료하고 착석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호구조사하고 노래 한곡씩 땡기고나니 술기운이 살짝 도네요. 각자 파트너 꼭 끌어안고 제대로 느끼면서 땡겨봅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친구녀석도 제대로 잘 노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그렇게 양주 2병정도 마시고 서비스 맥주 계속 마셔대다보니 어느새 시간 다되고…ㅜㅜ

아쉽지만 총알관계상 여기서 시마이~~ 친구가 고맙다고하네요. 담엔 지가 쏜다고… 암튼 우울한맘 잘 풀어줘서 기분 좋게 집으로 갑니다~~~

 

오륜동노래방후기1 윤부장 추천합니다.

어제 친구랑 둘이 놀러갔습니다. 외로워서 ~ 무작정 가고싶단 생각만 들더군요. 원래는 나이트에서 어떻게 해볼라 그랬는데 실패했다는 ㅠ ㅠ 서두는 점프하고~ 제파트너는 앳된 얼굴인데 몸은 완전 19금이더군요~애가 성격도 밝고 완전 기분업됐습니다. 술도 받아먹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확실하게 놀고 나오는데 윤부장이 시원한 음료 주더군요 커피한잔하고 친구만나서 갔습니다. 택시타는것까지도 따라와주고 제대로 대접받고 정말 참되게 놀다 왔습니다. 윤부장 추천합니다. 그리고 기대없이 간 곳이 대박을 치고 오는데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자주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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