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동노래방후기4 와꾸 몸매 다 굿임돠~
옥정동노래방후기4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에게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지방 발령으로 출장차 서울로 올라 오는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 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며칠 되질 않아서 다행히도 기억하고 계셨나봐요. 친구와 만나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앞에 도착했지만 저희 둘은 술 한잔하지 않고 윤부장으로 향한지라 너무 뻘쭘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렸죠.
다행히 윤부장님과 함께 들어가 조금은 덜 뻘쭘하더라구요ㅋ 룸 안내받고 윤부장님께서 20분정도 딜레이된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아가씨 사이즈는 정말 보장해 주겠다 하시며ㅎ 맨 정신에 오니 느낌이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대충 이삼십분여뒤 아가씨들 초이스를 하는데 윤부장님 말씀대로 아가씨들 사이즈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친구 역시 자꾸 고민하다 보니 저와 친구 결국엔 윤부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아가씨들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술기운이 올라야 서먹함도 없어지고 얘기도 편하게 할수 있을거 같아 폭탄주부터 말아 몇잔을 연거푸 마셔 댔습니다.
어느 정도 술기운도 오르고 파트너 가슴 가지고 놀며 얘기 나누다 보니 대화 코드 또한 저랑 아주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애교 또한 아주 간드러지는게 사람 살살 녹이더군요. 꼭 커플인거 마냥 착각이들 정도로 분위기도 잘 이끌어줬구요.
연장을 했지만 너무 아쉬울 만큼 시간은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이라 저와 친구는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돌렸네요.
윤부장님 조언 덕분에, 또 친한 동생같이 편안하게 해줘서 참 재미있게 잘 놀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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