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노래방후기 팟의 매력에 푸우욱
용두노래방후기
같은 업종의 친구이자 동료와 저녁 식사를 하며 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업소규모가 커서 많이 놀랐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수량 수질 모두 좋았습니다 1조에 6~7명 보고 2조에 5명 봤습니다 사실 아가씨들을 더 보고 싶었으나
그때 초이스 본 아가씨들중 마음에 드는 아가씨 꽤 있어서 저는 지연 친구는 하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는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가슴 성형을 하면 또 싫어합니다 전 성숙한 외모에 짤 빠진 몸매를 좋아하는데 하늘이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일열로 줄 세워서 볼때와 옆에 앉혀놓고 보니 더 이쁘네요 아가씨둘다 20대 중반이라 말도 잘 통하고 특히 성격들이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들과의 어느정도 교감이 통한후 댄스타임때 신나게 분위기를 띄워봤습니다. 옆에 앉아있던 하늘이 한쪽다리를 제 다리위로 쭉 넘기면서 올라타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살짝 살짝 보이는 허리라인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아가씨들도 전혀 개의치 않아해서 신경안쓰고 마음껏 잘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잘 놀았어요~~ 잘해주셨으니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두노래방후기 사이즈 좋은 팟과 즐달한 후기
요즘 저녁 일이 12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싶고 여인의 향기가 그리워서 혼자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생각과 생각을 거듭한끝에 어디로 갈지 정하게 되었습니다. 윤부장님의 추천을 믿기로 하고 전화를 합니다.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윤부장님을 보니 아가씨가 절로 기대되기도 하고 술한잔 하며 설명듣고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10명 조금 넘게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어차피 윤부장님 추천 믿고 왔으니 추천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멀리서 볼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나이도 22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어려서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 일단 아가씨의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꼭 끌어안고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서 한타임 연장하고 놀았네요
파트너와 술울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파트너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네요. 아주가볍게요…ㅋ윤부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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